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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M, BMW M GmbH 50주년 기념일에 출시된다.

글로벌오토뉴스
2022.05.17.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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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이 2022년 5월 16일, BMW M GmbH 창립 50주년 기념일에 첫 번째 고성능 하이브리드 전기차 XM을 공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BMW 컨셉 XM은 발표된 지 불과 몇 달 후, 양산 모델의 프로토타입이 집중적인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드라이브 및 서스펜션 기술의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 드라이브와 결합된 새로 개발된 V8 가솔린 엔진은 480KW/650마력의 시스템 최대출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800 Nm이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전용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용한 것도 특징이다.


BMW XM은 2022년 12월에 미국 스파르탄부르크 공장에서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BMW M GmbH 이사회 의장인 프란시스커스 반 미엘은 "전기화는 M의 뚜렷한 느낌을 매혹적인 방식으로 보여주고 도로로 옮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드라이브 기술에 관계없이 우리의 성능과 고성능 자동차는 앞으로도 틀림없고 확실한 M 캐릭터를 계속 보유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공공 도로에서의 시승을 위해 개발 및 테스트 엔지니어는 매우 까다롭고 다양한 경로 프로파일을 수립했다. 따라서 새로운 8 기통 엔진과 특히 강력한 전기 모터의 지능적으로 제어되는 상호 작용은 고속도로의 중간 스프린트에서 구불구불 한 시골 도로 및 도시의 정지 및 이동 교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조건에서 자세히 테스트되고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리어 액슬 변속기의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차동 잠금 장치를 포함하여 M xDrive 시스템의 주행 역학적 잠재력을 입증헤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BMW XM이 순수 BMW M 자동차로 설계되었다는 사실은 거의 완벽한 50 : 50 차축 하중 분배 및 서스펜션 기술로 입증되고 있다. 새로운 BMW XM에는 어댑티브 M 프로페셔널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여기에는 모델별 버전의 스프링과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충격 흡수기뿐만 아니라 BMW M 자동차에서 처음으로 48V 기술을 갖춘 전자 기계 롤 안정화 시스템이 포함된다. 추가 액티브 롤 컴포트 기능을 통해 한쪽의 고르지 않은 노면으로 인한 롤링 움직임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차량의 해당 측면의 차체 높이를 적극적으로 조정한다. 일체형 액티브 스티어링은 BMW M 자동차의 표준 장비의 일부이기도 하며, 차선 변경 시 주행 안정성뿐만 아니라 민첩성과 코너링 다이내믹을 촉진한다.

모델 전용 M 브레이크 시스템과 최신 통합 브레이크 시스템, 최대 23인치 크기의 M 라이트 합금 휠 옵션과 이 조합이 결합된 새로운 BMW XM은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 또한 최고의 일상적이고 장거리 주행시의 편안함도 탁월하다. 성능과 승차감 사이의 최적의 균형은 일상적인 조건에서 집중적인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확인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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