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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GM울링, 홍구앙 미니EV 누계 판매 70만대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2022.05.18. 1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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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AIC-GM-Wuling(SGMW)이 홍구앙 미니 EV가 누계 70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올 들어서는 1~4월 6%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13만3,902대가 판매됐다.

홍구앙 미니 EV는 1회 충전 항속거리 170km로 중국 내 시판 가격은 2만 8,800위안. 출시 당시 브랜드를 따지는 대 도시나 충전 시설이 여의치 않은 작은 마을을 기회가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한다. 하지만 200일만에 20만대가 판매되면서 예상을 깼다. 구매자의 대부분은 소규모 도시와 마을에 있으며 구매자의 72 %는 1990 년대에 태어난 구매자이며 60 %는 여성이라고 한다. 테슬라가 캘리포니아 부자들의 장난감으로 시작했다면 울링의 2 인승 (4 인승도 가능) 배터리 전기차는 중국의 작은 마을에서 젊은 여성의 동반자로 간주되고 있다.

중국승용차협회(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의 데이터에 따르면 홍구앙 미니 EV는 20개월 연속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SAIC-GM-Wuling 의 1월부터 4월까지 신에너지차 판매대수는 85만대를 넘었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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