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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ㆍ기아, 유럽ㆍ미국 시장 점유율 3위로 점프...아픈 손가락이 된 중국

2022.05.25. 17:01:36
조회 수
234

현대차와 기아 등 국산차의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특히 차량용반도체 이슈와 부품 공급망 차질, 코로나 19 등 불리한 여건에도 유럽과 미국에서의 선전이 돋보였다. 1분기 국산차 판매 실적이 가장 돋보인 곳은 유럽이다.

유럽은 반도체 공급난과 우크라이나 사태가 겹치면서 자동차 판매가 급감했으나 국산차는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21.3% 증가했다. 유럽 전체 신차 판매량은 같은 기간 10.6% 감소한 275만 대에 그쳤다. 국산차 판매량은 21.3% 증가한 총 27만 대를 기록해 1분기 점유율이 역대 최고치인 9.8%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이 23.8%, 스텔란티스는 19.0%를 각각 기록했다. 르노와 BMW는 각각 8.8%, 7.3%로 현대차그룹에 밀려났다. 폭스바겐과 스텔란티스의 유럽 판매 모델과 브랜드가 현대차와 기아보다 월등하게 많다는 점에서 내실에서는 앞섰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전체 자동차 내수가 1분기 15.8% 감소한 328만 대를 기록한 가운데 국산차는 3.7% 감소한 32만 대로 선전했다. 반면 같은 기간 주요 업체의 감소율이 대부분 두 자릿수를 기록해 현대차와 기아 점유율은 유럽 브랜드를 제치고 미국, 일본계에 이어 3위로 뛰어 올랐다. 토요타 점유율은 지난해 대비 14.7%, 지엠과 포드는 각각 20.4%, 17.1% 급감했다. 

1분기 신차 판매량 점유율은 현대차와 기아가 9.8%를 기록해 토요타(15.7%), 지엠(15.5%), 포드(12.6%), 스탤란티스(1.2%)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선전한 것과 다르게 중국 시장의 부진은 계속 이어졌다. 올해 1분기 중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비 6.2% 증가한 600만 대를 기록했다. 다만 3월에 선전, 창춘, 상하이 등 주요 도시들의 전면 봉쇄 영향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지속으로 신차 판매가 급감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계와 일본계 판매량은 전년동기비 증가, 유럽계와 한국계는 감소했다. 특히 한국계는 39.3% 감소한 9.4만 대에 그쳤다. 사드 사태 이후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혀내차는 베이징현대 1공장을 매각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시장을 위한 ‘Rising again, For China’ 전략을 발표하며 고급화, 전동화 상품 라인업 구축, 현지화 R&D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KAMA는 "중국의 신에너너지차 판매량이 전체 승용차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라며 "국산 브랜드의 중국 시장 내 신에너지차(NEV) 판매가 433대에 불과해 향후 중국 시장 대응을 위해선 NEV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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