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국토부, 레벨 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개정 '도로 제한 속도까지 허용 추진'

2022.05.26. 10:47:08
조회 수
1,839
10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이르면 오는 10월 대구와 제주에서 레벨 3 자율주행차 운행이 실시될 계획인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조기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레벨 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019년 12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제정한 바 있으며, 이후 제정된 국제기준과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한다. 개안정의 주요내용은 먼저 기존에는 자율주행 상황에서 가속 및 제동장치 조작 시 자율주행 기능이 바로 해제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을 고려해 해제를 위한 조작 방식을 세분화한다. 

또한 자율주행 상황에서 고속도로 출구 등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시점의 15초 전에 운전전환을 기존에는 요구토록 하였으나, 복잡한 운행상황 등을 감안해 자동차를 안전하게 정지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작사가 자율적으로 설정토록 변경했다. 

다만 자율주행차 최고 속도의 경우 국제기준은 60km/h로 제한하고 있으나, 업계에 대한 규제 최소화 측면을 고려해 국내 자율주행차 최고속도를 도로의 제한속도까지 허용하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기존에는 자율주행 상황에서 운전자가 운전전환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비상운행을 시작하도록 하여 비상운행 조건이 불분명하였으나, 비상운행 시작 조건을 최소 제동성능인 5m/s2을 초과해 감속해야 하는 상황으로 명확화하였다.

또한 자율주행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운전자에게 보다 확실히 알릴 수 있도록 계기판 외 핸들 테두리 등에 별도 시각장치를 추가하고, 해제 시에도 운전자에게 별도 알림을 실시토록 했다. 국토부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자율주행시스템 사용 시 휴대폰 및 영상장치 조작 등이 허용됨에 따라, 자율주행 해제 시에는 영상장치 등이 종료되도록 규정했다. 

한편 국토부는 규제 미비로 인한 레벨 3 상용화 지연 등 자율주행차 제도·안전기준 등에 대해 잘못 알려져 있거나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정책사례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차 관련 제도현황을 공유하고 각계의 의견수렴을 위한 민·관·학 합동 간담회·교육 프로그램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3위로 내려 앉은 벤츠 'BMW·렉서스'에 뺏긴 점유율 회복 위한 특단 조치  오토헤럴드
사이버트럭 '힘'은 좋은데 끈기는 부족, 트레일러 달고 고작 137km 방전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기차ㆍ전력망 연계 ‘V2G’ 제주도에서 최초 시범 서비스 오토헤럴드
유로 NCAP,  '별점' 경쟁 폐기하고 소비자 중심 '안전 검증' 체계로 개편 오토헤럴드
현대, 최고 레벨 서비스 엔지니어 ‘2025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 실시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브랜드 최초 4개 부문 동시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안성에 '초대형 배터리 개발 기지' 구축... 2026년 말 완공 오토헤럴드
스텔란티스코리아, 후시파트너스와 탄소배출권 이익 환원 MOU 체결 오토헤럴드
'카니발도 놀랄 공간'… 지리 갤럭시 V900, 42명 탑승으로 기네스 신기록 오토헤럴드
트럼프 행정부, 해상 석유 시추 전면 개방 계획 추진... 플로리다 공화당도 즉각 반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 트랜시스-BASF, PBV용 맞춤형 모듈러 시트 공동 개발... 순환 경제 구현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 CATL과 스페인 LFP 배터리 공장 건설 착수... 중국 기술 인력 2,000명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BMW, 중국 겨냥 주행거리 연장형 EV 개발 검토... X5, 7시리즈가 주요 후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의 유럽 FSD 승인 공방... 네덜란드 "2026년 2월은 입증 시한일 뿐" 경고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자동차 시장, 2025년 배터리 전기차 점유율 18% 예상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재생 에너지 투자 급감... 2025년 민간 부문 손실액 287억 달러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BMW Z4, 파이널 에디션 발표... 2026년 3월 생산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전기차 보조금 20억 파운드 확대... 2028년부터 주행거리세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WHE 2025, 전시 운영 전 과정 ‘탄소배출량 산정 프로그램’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4관왕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