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ㆍ고려대, 채용 조건 학석사 통합과정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최초 설립

2022.05.26. 16:41:20
조회 수
1,117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대학과 손을 잡고 채용을 조건으로 한 통합과정 학부를 설립한다. 현대차는 26일, 고려대학교와 함께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창의적 융합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와 고려대는 이날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입학생들은 학사, 석사과정 수업 연한을 각각 1학기씩 단축해 5년 만에(학사 3.5년+석사 1.5년)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2023년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매년 5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맞춤형 교수 및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졸업 후 별도의 직무 연수 없이도 일선 연구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현대차-고려대가 공동 개발했으며, 현대차 소속 현업 연구원이 겸임교수로 참여해 현업 밀착형 강의로 진행된다.

또한 해당 직무 관련 전문적 기술 역량은 물론 창의적 종합 사고 역량을 갖춘 차세대 공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사회, 기술, 소통 등 기초역량 및 수소, 로봇, 소프트웨어 등 전공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유연하고 다양한 학기제와 온∙오프라인 강의 및 모듈형 과목이 개설,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화학공학, 기계공학, 전기전자, 컴퓨터와 같은 공학 계열뿐만 아니라 인문학, 심리학, 경영학 등 소양 교육을 접목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입학생에게는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통합과정 5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산학과제 참여, 학회 발표, 해외연구소 견학, 현업멘토링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졸업 후에는 현대차 입사가 보장되는 한편 전공 분야별 최우수 인재의 해외 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지원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미래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혁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에 의해 좌우된다”며 “현대차는 고려대와의 모범적인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학 리더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를 비롯한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과 협력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자제어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석사 과정의 계약학과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0여명의 현대차그룹 연구원을 배출했다.

또한 석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우수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 지원과 함께 현업 멘토와의 연구과제 수행, 실습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졸업 후에는 현대차그룹 연구원으로 채용하는 ‘연구장학생 제도’도 운영 중이다. 2003년부터 시행된 연구장학생 제도를 통해 배출된 연구원은 2000여명에 달한다. 

한편 현대차는 다가올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미래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수소 및 로보틱스에 주목하고 전략적 투자와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원작 최고수 태화노군이 돌아온다. 방치형으로 새로운 재미 담은 ‘귀혼키우기’ 게임동아
투싼 1.6 터보 시승기, 무난했지만 하이브리드가 더 끌린다 글로벌오토뉴스
[투자를IT다] 2026년 10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
[뉴스줌인] 7만 원대 진입한 미밴드 11, 그래도 '가성비' 끝자락? IT동아
크래프톤 플라이웨이게임즈, 신작 ‘왈츠앤잼’ 12월 3일 출시 게임동아
넥써쓰 두바이 법인, UAE 경제관광부 선정 ‘퓨처 100’ 선정 게임동아
수이, AI 에이전트 금융 대응 전략 공개···구글 클라우드·삼성전자와 협업 IT동아
클로드 코드 개발자 “클로드에게 동료처럼 말하라” AI matters
메타, 시험 중 보안 문제 확인하고도 ‘뮤즈’ 출시 AI matters
세미애널리시스, 中 AI 모델 857개 안전성 평가 공개율 분석 AI matters
아마존, AI 스타트업 데카트 9조 원대 인수 협상 AI matters
아레나, 2,670억 원 투자 유치…AI 에이전트 ‘정렬 지수’ 공개 AI matters
앤트로픽, 클로드 스타트업 혜택 3일 만에 중단 AI matters
알리바바, 8단계로 그리는 ‘큐원 이미지 2.1 터보’ 공개 AI matters
우크라이나 국방부, 올해 드론 계약 물량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배 AI matters
中 로보테라, 로봇 조작 벤치마크 ‘로보도조’ 1위…코드 공개 AI matters
엔씨, 리니지2 대표 OST를 재해석하다.. 로파이 앨범 ‘The Playlist’ 출시 게임동아
日 스페이스데이터, 실제 창고를 하루 만에 로봇 시험용 3D로 재현 AI matters
[기획] 대전 격투 게임에 미래는 있는가 (1) 게임동아
유니티, 벡스코서 무박 24시간 ‘AI 게임잼’ 개최… 참가자 55명 모집 게임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