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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최첨단 엔지니어링을 위한 글로벌 테스트 허브에 3300만 유로 투자

글로벌오토뉴스
2022.06.29. 16: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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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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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가 2022년 6월 20일,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능 개발을 발전시키기 위해 두 개의 테스트 센터에 3,300만 유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안전 테스트 센터와 미국의 풍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토리노 근처의 오르바사노 안전 센터에서 네 개의 테스트 트랙이 광범위하게 개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트럭 및 경상용차에 대한 배터리 전기차 및 자율 주행 기술의 완전한 테스트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안전 센터에 500만 유로가 투자된다.

이곳의 테스트 트랙은 주로 충돌 테스트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 시설은 현재 하루에 최소 두 번의 충돌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275 대 이상의 전기차를 테스트 할 계획이다. 테스트 된 차량은 175 개 이상의 국제 안전 및 기술 표준에 따라 인증 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미시간 주 어번 힐스의 풍동실험실이 MGP 기술 (Moving Ground Plate)을 사용하여 확장될 예정이며, 이는 도로에서의 주행을 시뮬레이션하고 전기차의 공기 역학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개발 중에 공기 항력을 줄여 차량의 항속거리를 늘린다. 전기차 뿐만 아나라 내연기관차도 적용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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