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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와일드캣 EV컨셉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2.06.30.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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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뷰익 브랜드가 와일드캣(Wildcat) EV 컨셉을 공개했다. 전기 미래로 전환함에 따라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일드캣은 가까운 장래에 뷰익 모델에 영향을 미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전달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덧붙였다.

뷰익의 새로운 트라이 쉴드 로고는 차체 앞뒤에 장착되어 디자인 변형을 상징하며 내년부터 새로운 생산 모델이 적용할 예정이다.

와일드캣 EV 컨셉은 또한 뷰익의 새롭고 표현력이 뛰어난 얼굴을 선보이며, 낮은 위치의 사다리꼴 그릴이 특징이다. 노즈가 앞으로 기울어진 것에 더해 날카롭고 높게 설정된 수평 체크 마크 모양의 조명이 차량을 채용됐으며, 그릴 하우스의 외부 가장자리에 조명이 있다.


2+2 쿠페로 강력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존재감을 표현하며, 낮고 넓은 자세로 안정감을 강조하고 있다. 쉽게 탑승할 수 있는 독특한 세미 스윙 도어도 눈길을 끈다.

와일드캣 EV 컨셉의 캐빈 내부에는 매력적이고 편안한 빛이 있으며, 승차 경험을 더욱 즐겁게 해주도록 설계된 새로운 기술이 통합되어 있다.

계기판의 바닥에서 뒷좌석 공간까지 확장되는 눈에 띄는 콘솔로 묘사된 2+2 구성은 독특한 그래픽과 색상 대비를 사용하여 캐빈의 가벼운 느낌과 넓음을 강조하기 위해 시각적으로 떠 다니는 요소에 대한 인식을 만든다.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캔틸레버 헤드레스트가 있는 조종석 스타일의 시트와 가볍고 평평한 바닥 스티어링 휠도 특징이다. 기술 통합 및 인포테인먼트의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터치 스크린은 계기판의 액세스 포인트이며 콘솔의 보완 화면이다.


인공 지능, 생체 인식 및 아로마 테라피와 같은 미래 지향적인 기능을 위한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운전자의 심박수 상승을 감지하고 차량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진정하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첸(Zen: 선) 모드가 활성화되면 객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진정시키는 아로마 테라피 향기를 분산시키고 마사지 시트를 활성화한다. 이는 디자인, 기술 및 전기차 이동성의 혁신적인 경험에서 가능한 것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와일드캣은 거의 70 년 동안 디자인과 기술의 경계를 넓히는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뷰익 컨셉트카에 사용되어 왔다. 새로운 와일드캣 EV 컨셉과 마찬가지로, 1953년에 출시된 최초의 와일드캣은 차세대 뷰익 디자인을 미리 보여주는 쇼카였다. 와일드캣 II와 와일드카 III 컨셉은 각각 1954년과 1955년에 이어졌으며, 모든 것의 디자인은 전설적인 수석 디자이너 할리 얼(Harley Earl)이 주도했다. 1985년, 또 다른 와일드캣 컨셉이 데뷔했다.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의 미드 엔진 및 AWD 수퍼카로 새로운 엔진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됐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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