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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BMW XM

글로벌오토뉴스
2022.06.30. 1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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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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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라인업에서 가장 큰 SUV는 여전히 개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전보다 위장이 덜한 상태의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미 2021년과 올 해 초에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지만 BMW는 올해 후반까지는 정확한 데이터를 알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전 프로토타입과 달리 독일 뉘르부르크링 써키트와 그 근처에서 포착된 프로토타입은 추가 차체 클래딩 없이 제공되며 회색으로 칠해진 금속을 덮는 위장 호일만 있다. 참고로 지난 6월 6일, 영종도 BMW 그라이빙 센터에서 비공개를 전제로 미디어들에게만 공개되기도 했다.

프로토타입의 본체에는 하이브리드 테스트 차량이라는 스티커 세트가 부착되어 있다. 이는 V8 트윈 터보 차량에 최소한 전기 모터가 탑재되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컨셉트 XM은 750마력이라고 주장했지만 그 수치의 공식 확인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프로토타입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면의 주간 주행등이 가늘고 스티어링 휠 옆의 스위치가 상향등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될 때 방향 지시등으로 작동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BMW의 새로운 7 시리즈와 페이스리프트된 X7은 이미 유사한 스타일의 DRL을 채용했다. 이 프로토타입에서 후미등도 얇고 단순한 스타일을 채택했음을 알 수 있다.

BMW는 올해 중 양산형을 공개할 예정이지만 M 디비전이 기념일을 맞이하기 때문에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XM이라고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X8이라는 명칭이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에서는 특정 버전을 X8이라고 하고 다른 버전은 XM이라고 부를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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