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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미쓰비시 픽업트럭 L200

글로벌오토뉴스
2022.07.15. 1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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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시된 미쓰비시의 픽업트럭이 차세대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페인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새로운 L200이 휠베이스가 약간 더 긴 새로운 플랫폼을 베이스로 할 것은 분명하다. 물론 전반적인 디자인은 완전히 새롭고 참신함은 역학과 미학을 채용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여전히 가장 흥미로운 것은 파워트레인으로 현행 모델과 전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특히 전동화와 관련이 있으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만 있을 가능성이 높다.

미쓰비시가 현재 르노닛산얼라이언스의 일원임을 고려하면 두 일본 회사가 새로운 L200뿐만 아니라 차세대 나바라에도 사용될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 일부 소식통은 독립적인 리어 서스펜션을 제안하기도 한다. 모든 세부 사항이 새롭지만 전면부는 신형 아웃랜더와 같은 미쓰비시 라인업의 최신 모델의 디자인 언어를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는 현행 모델이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아 차세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오늘날 중형 픽업트럭은 단순한 다용도 차량이 아니며 모든 제조업체는 멋지고 편리한 캐빈 디자인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3년형 미쓰비시 L200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은 더 가치 있는 재료, 더 높은 수준의 편안함, 더 많은 기술 기능으로 승용차와 같은 외관을 기대하고 있다.

엔진 전동화는 픽업트럭 부문에서도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2023년형 미쓰비시 L200에는 몇 가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옵션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 따라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이 모두 포함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기가스 기준이 엄격한 유럽에서는 PHEV 시스템이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아웃랜더에서 볼 수 있는 현행 파워트레인과 유사한 것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지만 더 큰 배터리와 더 강력한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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