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 유럽시장에 모델 S/X 재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2.08.05. 10:57:02
조회 수
1,422
8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유럽에서 모델 S와 모델 X의 다시 출시했다. 처음에는 플레이드 트림으로 제한되며 배송은 11월이나 12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 S 플레이드의 유럽 판매가격은 13만 7,990 유로부터, 모델 X 플레이드는 14만 990 유로부터로 등록되어 있다. 휠은 모델 S는 19 인치, 모델 X는 20 인치가 기본으로 2 인치 더 큰 림은 각각 4,900 유로 또는 5,900 유로 더 비싸다.

인테리어는 검은색이 기본이며 흰색 또는 크림 옵션은 2,400 유로가 추가된다. 모델 X의 독일 버전은 6인승만 있다. 모델 3 / Y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오토 파일럿 옵션 인핸스드 오토파일럿과 풀 포텐설 포 오토노모스 드라이빙의 가격은 각각 3,800 유로와 7,500 유로 더 비싸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최근 팟 캐스트를 통한 팬들과의 인터뷰에서 연간 판매 200만대가 되어도 모델 S와 모델 X의 전체 판매는 10만대 전후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모델 S와 모델 X의 개정 버전을 공개한 후 지난 6월(모델 S)과 10월(모델 X)에 미국 고객에게 첫 배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배송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이루어지 않고 있다.

유럽의시장에서는 개량버전 출시가 이미 여러 번 지연됐다. 원래 납품은 2021년 9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온라인 구성자의 날짜가 여러 번 연기됐다. 2021년 10월에는 2022년 말로 연기됐었다. 당시 모델 S 플레이드 여전히 12만 6,990 유로의 비용이 들었으며, 모델 X 플레이드는 11만 6,990 유로로 모델 S보다 약간 낮았다.

테슬라는 2012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전통적인 자동차회사들과 같은 풀 모델체인지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을 진행해 오고 있다. 위 사진은 2013년 글로벌오토뉴스가 일본 동경에서 시승한 모델 S.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BMW 모토라드, ‘인터내셔널 GS 트로피 2026’ 한국 대표팀 최종 선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생성형 AI 서비스 ‘MoAI' 오픈…검색 한방으로 업무 효율 향상 오토헤럴드
BMW 모토라드, ‘인터내셔널 GS 트로피 2026’ 한국 대표팀 최종 선발 글로벌오토뉴스
볼보자동차, SPA 플랫폼 기반 차량 누적 생산 400만 대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지프·푸조, 할로윈 맞아 '드라이브 오어 트릿' 전시장 이벤트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만트럭버스코리아, 고객 신뢰로 불황 돌파…서비스·금융·디지털 혁신으로 상용차 시장 대응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쿠프라 전기 해치백 ‘본’에 전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K-CRASH EDGE 2025, 현실 속 안전기술을 논하다…대구서 실차 사고 재현 시연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머스탱, 초강력 슈퍼차저 킷 리콜…‘엔진 멈추지 않는 위험’  오토헤럴드
도요타, ‘베이비 랜드크루저’ 현실화... 신형 랜드크루저 FJ 공개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 전기 해치백 ‘본' 아이온 에보 공급 오토헤럴드
스타트럭코리아, 장거리 운송 최적화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첫 출고 오토헤럴드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 승용차의 15배…“짧은 거리도 안전띠는 생명줄” 오토헤럴드
볼보자동차, 'SPA 플랫폼' 누적 생산 400만 대 달성... 총 6종 모델 생산 오토헤럴드
현대차가 2027년 꺼내든 비장의 카드, EREV의 명암 글로벌오토뉴스
J.D. 파워 중국 자동차 브랜드 평판 지수 발표, 89%가 제품·판매·서비스 균형 미흡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과학자들,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술 3가지 돌파구 마련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2026년부터 런던에서 무인 로보택시 유료 서비스 시작 계획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BYD, 태국 시장 신에너지차 누계 판매 10만 대 돌파…송 플러스 DM-i로 이정표 세워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2027년까지 전기차 충전 시설 2,800만 개 구축 계획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