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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바타,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아바타11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2.08.11.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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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안자동차와 니오, CATL의 합작 전기차회사 아바타가 첫 번째 모델을 중국시장에 출시했다. 창안자동차는 39.02 %의 지분을 보유한 아바타의 최대 주주이며 두 번째로 큰 주주는 28.99 %의 CATL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다. 2021년 11월에 공개한 쿠페라이크한 전기 SUV 아바타 11은 750 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시판 가격은 34만 9,900 위안부터 시작되며 그 위로36만 9,900 위안과 40먼 9,900 위안 등 세 가지 베리에이션이 있다. 이 세 가지 일반 버전 외에도 60만 0,000 위안 (8만 6,940 유로)의 아바타 011이라는 한정판 모델도 라인업하고 있다.

모든 버전에는 두 개의 모터가 있는 네바퀴 굴림방식으로 CATL의 셀 투 팩 배터리를 탑재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중국 표준 (CLTC)으로 555km와 680 km 두 가지가 있다. 충전은 10 분 안에 2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양을 충전할 수 있다.


이 전기차에는 화웨이의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및 콕핏의 지능형 기능을 채용했다. 화웨이는 지분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기술 개발에 크게 관여하고 있다.

출고는 올 해 12 월에 시작되며 최고급 모델은 2023 년 1 분기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바타는 지난 6월 화웨이와 협력하여 CHN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 년까지 네 가지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gasgoo, cnevpost 등 중국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여기에는 CATL의 셀-투-팩 배터리가 포함된다고 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최대 3,100mm의 휠베이스와 세단, SUV, MPV 및 크로스 오버 모델과 같은 다양한 차량 유형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전기 플랫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WD 및 4WD로 드라이브 레이아웃을 구축할 수 있다.

CHN 플랫폼은 창안자동차와 화웨이, CATL의 장점을 통합해 완전한 차량, 스마트 차량 솔루션 및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의 스마트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CATL은 이 플랫폼은 고성능, 장거리 자동차뿐만 아니라 강력한 컴퓨팅 성능, 높은 지능 및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기능을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새로운 CHN 플랫폼은 아바타와 화웨이의 공동 프로젝트다. CHN 의 C는 Changan, H는 Huawei, N은 닝데에 있는 CATL의 본사를 의미한다. 니오는 2020년 말에 2018년에 설립된 합작 투자 지분 50%를 4.62%로 줄였고, 창안은 지분을 50%에서 95.38%로 늘렸다.

한편 아바타는 BP 와 공동으로 중국 내 19개 도시에 100개의 고속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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