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품 및 노트북 제조사 기가바이트 국내 공식 수입 유통사 에스라이즈는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기가바이트 G7, G5 게이밍 노트북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녀의 게임’은 차원이 다른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으로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앞으로도 화를 거듭할수록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폭풍전개로 시정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 협찬 제품인 기가바이트 G7(17형), G5(15형) 게이밍 노트북은 게이머의 감성을 자극하는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MUX 스위치를 탑재(일부 모델 한함)하여 더욱 압도적인 그래픽 퍼포먼스로 게이머, 크리에이터의 요구를 충족하기엔 부족함이 없다. 그래픽카드 사양에 따라 표기하는 명칭은 KE(RTX 3060), ME(RTX 3050Ti), GE(RTX 3050) 이다.

RTX3060이 탑재되어 있는 KE에는 MUX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가 직접 외장 GPU 활성화(논옵티머스)를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게임에서 발생하는 딜레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력 효율 개선, 배터리 수명과 그래픽 성능 조절이 가능하다

협찬지원에 참여하는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관계자는 “기대를 한 몸에 받는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협찬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가바이트 브랜드와 게이밍 노트북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분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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