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메인보드, ADATA DRAM 제품, 솔리다임 SSD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이번 지스타 2022 넥슨 부스에서 자사가 유통하는 제품을 협찬 및 전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 2022는 나흘간 18만 4,000명이 참가했으며, 온라인으로도 97만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코잇은 이번 지스타 2022에서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한 넥슨을 통해 ASUS 메인보드, ADATA XPG Lancer RGB 게이밍 메모리, 솔리다임 P41 PLUS M.2 NVMe SSD 전시했으며, 넥슨의 신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존에서 사용된 PC에 전시한 모델들을 협찬하여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했다.
협찬과 전시에 사용된 ADATA XPG Lancer RGB는 DDR5 메모리로 고품질 IC 및 PCB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한국 유저들이 선호하는 하얀색의 온화함과 은은한 화려함을 품은 디자인으로 DIY PC의 독특한 멋을 뽐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최대 주파수가 6,000MT/s에 달하여 게임 및 오버클러킹을 위한 주요 성능 부스트를 제공한다.
솔리다임 P41 PLUS M.2 NVMe SSD는 144레이어 3D 낸드와 뛰어난 안정성, 에너지 효율성과 최대 4,125MB/s의 순차 읽기, 최대 3,325MB/s 순차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2TB의 용량으로 M.2 80mm 폼 팩터를 통해 노트북, 데스크탑 및 모바일 장치에 적합하며, 엔드-투-엔드 데이터 보호 기능을 통해 PC에서 SSD로 옮기거나 다시 가져오는 저장된 데이터의 무결정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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