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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부품사 獨 'ZF' 맞춤형 e-드라이브 공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 선언

2022.11.24.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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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이 승용 및 경상용차를 위한 맞춤형 e-드라이브 시스템을 공개했다. 최적화된 모듈식 설계를 바탕으로 뛰어난 유연성을 발휘하는 해당 시스템은 전기 모터, 전력 장치, 변속기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전체 시스템에서 우수한 전력 밀도와 효율성을 나타낸다. 

현지시간으로 22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은 전기 승용 및 경상용차를 위한 최신 e-드라이브 시스템을 공개하고 모듈식 설계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의 전 라인업에 걸친 전동화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F에 따르면 회사는 고객과 최종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고려해 e-드라이브 시스템을 개발해 왔으며 고도로 다양화된 시장 수요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전기 모터, 인버터, 변속기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드라이브 시스템 전반에 걸쳐 모듈식 설계를 도입했다. 

ZF 이사회 멤버인 슈테판 폰 슈크만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고객의 주요 요구 사항 즉 효율성, 성능 및 비용을 충족하는 3가지 기본 시스템을 중점에 두고 개발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모든 세그먼트의 전기차에서 각각의 요구 사항을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승용 및 상용차 부문에서 우리 제품에 대한 완성차 업계의 관심은 고전압 사업 부문에서 높은 수주를 통해 확인된다. 차세대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우리는 지속 가능하고 미래를 위한 효율적인 모빌리티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ZF e-드라이브 시스템은 기존 내연기관 모델에서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나타낼 뿐 아니라 e-드라이브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개별 구성 요소도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ZF에서 전기 구동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오트만 샤러는 "정교한 인터페이스 구조로 인해 매우 콤팩트한 디자인과 시스템 그리고 구성 요소를 각각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디자인은 매우 높은 구조적 강성과 정숙성을 발휘한다"라고 설명했다. 

ZF의 e-드라이브 시스템은 2025년 시장에 출시될 예정으로 개별 구성 요소의 경우 이보다 일찍 생산에 돌입한다. 전력 장치는 구성 요소 간 균일성과 높은 유연성을 유지하고 인버터는 별도의 전력 반도체로 제작된다. 또한 신규 전기 모터는 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기술에 비해 전력 밀도를 한 단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양한 시스템적 혁신을 통해 ZF는 전기 모터의 경우 동일한 무게와 공간에서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또 모터 출력은 최대 85%까지 증가되고 기존 유성 기어박스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동축 감속 기어박스를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연료전지로 구동되는 전기 드라이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고전압 컨버터의 경우 승용 및 상용차를 목적으로 개발된 파워 일렉트릭 플랫폼의 신규 고전압 컨버터를 통해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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