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호텔 코리아나에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호텔 코리아나는 1972년 개관 이래 넓고 안락한 객실과 편리한 교통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고객 및 관광객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왔다.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특별한 숙면 경험과 함께 보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씰리 매트리스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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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씰리침대 매트리스가 비치된 호텔 코리아나 디럭스 퀸 객실 |
씰리침대는 호텔 코리아나를 찾는 고객들의 특별한 숙면 경험을 돕기 위한 맞춤 매트리스를 제작했다. 내구성이 강한 ‘엔케이스드(En-cased)’ 스프링이 적용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며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풍부한 충전재가 포함된 ‘유로탑(Euro top)’이 적용돼 더욱 포근하고 편안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3월 12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씰리침대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씰리 제품이 비치된 호텔 코리아나 ‘디럭스 퀸’ 객실 숙박권과 호텔식 코튼 베개를 받을 수 있다.
씰리침대는 142년간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을 리딩하며 글로벌 특급 호텔 및 리조트에 매트리스를 납품해왔다. 씰리의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는 주요 호텔·리조트로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등이 있다.
씰리코리아 관계자는 “서울의 중심부를 오랜 기간 지켜온 호텔 코리아나에 씰리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공급하게 돼 기쁘다”며 “호텔을 찾는 많은 투숙객들이 씰리의 오랜 헤리티지와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특별한 숙면 경험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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