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가 2023년 3월 3일, 배터리 전기차 F-150 라이트닝과 머스탱 마하-E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F-150 라이트닝은 세 배인 15만대, 머스탱 마하-E는 두 배인 21만대로 늘린다고 밝혔다. 포드는 전기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F-150 라이트닝과 마하-E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월 초 F-150라이트닝의 생산 중단을 했던 포드는 품질 검사 중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하며 출고를 중지했었다. 최근 이 문제가 해결되어 3월 13일부터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포드의 2022년 배터리 전기차 판매대수는 6만 1,575대였다. 올 해에는 36만대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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