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히 새로워진 그란투리스모가 공개되면서 마세라티는 이제 오픈탑 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2윌 스파이 포토가 소개된 그란카브리오의 배터리 전기차 버전 폴고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고정식 루프탑을 채용하며 날렵한 비율을 유지하는 새로운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는 시트 뒷 부분에 버튼을 눌러 보관할 수 있는 래그 탑과 함께 제공된다.

그란카브리오는 이미 소개된 가솔린 버전과 배터리 전기차 버전이 라인업된다.
그란투리스모 폴고어는 최대출력 751마력, 최대토크 1,350Nm을 발휘하는 듀얼 전기 모터가 탑재된다. 0-100km/h 가속성능은 데 2.7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란카브리오는 조금 더 무거운만큼 10분의 1초 정도 느리다. 쿠페의 최고 속도는 320km/h로 트로페오와 동일하며 컨버터블은 조금 더 느릴 가능성이 있다.
마세라티는 그란카브리오가 올해 후반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미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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