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모비스,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 美경사충돌 테스트 만점 획득

글로벌오토뉴스
2023.03.09. 16:41:44
조회 수
347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래 모빌리티 기술 진화에 따라 차량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 기술도 함께 고도화되고 있다. 차량 내 대표적 안전 부품인 에어백의 기술적 발전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그간 해외 제작사들의 독무대였던 에어백 모듈 등 안전부품 분야에서, 현대모비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기술들이 해외 제품군 대비 한 차원 높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머리 회전 방지 에어백’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신규 충돌안전 테스트에서 ‘머리 회전 상해(BRIC) 부문’ 만점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차량 충돌 시 머리 회전에 의한 상해를 줄여주는 제품으로, 특히 NHTSA가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해 새로 도입 예정인 ‘경사충돌 모드’ 테스트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이 기술은 우수한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개최한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도 최고상에 해당하는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양산 차량에 장착된 에어백이나 유사한 컨셉의 타사 제품들은 쿠션 크기와 에어백 형상 만으로 성능을 개선하려는 방식이라 승객의 머리 회전과 부상을 방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반면 신기술 에어백은 머리 회전을 억제하는 돌출부(보조 챔버)를 채택하고 충돌 후 동승석 승객이 차량의 안쪽으로 쏠리는 시점에 해당 부위 압력을 최대로 높여, 머리 상해 저감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현대모비스는 개발 과정에서 국내외 특허 등록·출원한 요소 기술 다수를 활용, 부품수와 제품 사이즈를 줄여 양산에 적합하도록 경량화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의 에어백 선행기술 개발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어백 부착 위치가 정형화돼 있던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PBV(목적기반 모빌리티)로 상징되는 자율주행 차량은 탑승자 좌석 배치는 물론 에어백 전개 위치와 방식 역시 한층 다양하다.


이를 겨냥해 현대모비스는 레저, 휴식, 아웃도어 목적의 미래 PBV용으로 구성한 ‘에어백 토탈 패키지’도 개발했다. 차량 유리에 대형 디스플레이가 투사되고 그에 따라 좌석이 회전하는 가변형 실내 형태에 맞춰, 차량 내 다양한 틈새 공간에 에어백을 위치시켰다.


먼저‘대면착좌 에어백’이 차량 천정 중앙에서 터져 마주보는 승객의 충돌을 방지한다. 창문과 지붕의 연결부 네 곳에선 ‘커튼 에어백’이 이름 그대로 실내 사방을 커버하며 쏟아져 내린다. 이에 더해 좌석 시트 뒷면 좌우에서 작동하는 ‘전방위 에어백’은 탐승객의 몸을 감싸는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해준다.


현대모비스는 내연차와 크게 달라지는 전동화 차량 구조에 적합하도록 기존 에어백의 두께에 비해 40%나 얇아진 ‘슬림 에어백’도 개발했다. 슬림 에어백은 가변형 디스플레이 패널이나 슬림한 시트 측면의 얇은 공간에도 효과적으로 장착된다. 특히 디스플레이에 장착 시 위치 변화에 따라 에어백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운전자와 디스플레이 간격에 맞춰 승객 보호 성능을 최적화해준다. 슬림 에어백이 장착된 현대모비스의 신개념 미래 칵핏 ‘M.VICS 4.0’은 CES 기간 글로벌 바이어들을 겨냥한 ‘프라이빗 부스’에 전시돼 호평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2002년 에어백 양산을 시작해 현재 쿠션, 제어기, 충돌센서 등 주요 구성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과감한 투자와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 세계 최초로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기술을 개발해 양산을 추진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에어백 선행 기술과 관련된 지적재산권을 다각도로 확보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안전 솔루션’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역시 신지애' 2R까지 1오버파 기록…KLPGA 60경기 연속 컷 통과 연합뉴스
3㎏ 체중 불린 이예원 "비거리 늘고, 아이언 샷도 묵직해졌어요" 연합뉴스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1라운드 공동 43위(종합) 연합뉴스
출시 일주일 만에, 인조이 판매량 100만 장 돌파 게임메카
인생 시뮬레이션 ‘인조이’, 스팀 얼리 액세스 일주일 만에 100만 장 돌파 뉴스탭
캐로스컴퍼니, IFS 박람회서 신개념 튀김기·초음파 식기세척기 첫 공개 뉴스탭
GTA 온라인, HSW 레이스와 새스쿼치 복장으로 새봄 맞이 콘텐츠 대거 공개 뉴스탭
MSI코리아,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에 스팀 월렛 코드 증정 다나와
美 관세 "누군가는 웃는다" 포드, 모든 고객 임직원 할인가 파격 프로모션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안 팔릴 차였어" 사이버트럭 재고 수천억, 중고차 가격 반토막 오토헤럴드
세계 최고의 매체가 뽑은 최고의 타이어, 미쉐린도 굿이어도 아니었어 오토헤럴드
'공력 성능 향상으로 안정성 · 제동력 향상' BMW모토라드, 뉴 S 1000 RR 출시 오토헤럴드
'우리도 이제 전동화' 지프, 차세대 컴패스에서 3가지 파워트레인 탑재 오토헤럴드
현대차·엠티알 공동 개발, 11인승 전기 중형 승합차 ST1 기반 ‘CV1’ 공개 오토헤럴드
BMW 그룹,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즐기는 현장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 오토헤럴드
로터스자동차코리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글로벌오토뉴스
[인터뷰] 10년 준비한 한국 시장 진출, 이제는 신뢰 구축의 시간 류쉐량 대표 인터뷰 글로벌오토뉴스
1분기 수입차 등록 11.1% 증가… 벤츠·BMW·테슬라 순 글로벌오토뉴스
마세라티, 브랜드 첫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고객 인도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2025 서울모빌리티쇼 - ‘씰’부터 ‘양왕 U9’까지…BYD, 8종 전기차 라인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