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과 ‘슈퍼주니어’가 뭉쳤다. 신비함 가득한 사우디아라비아를 여행하며 생기는 예측불허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 예능 <램프의 기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특, 신동, 은혁, 동해, 려욱, 규현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는 2019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행지로써 ‘사우디아라비아’라는 목적지는 아직 낯선 것이 사실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모래사막은 물론 경이로운 자연, 무려 1만1,000개가 넘는 고고학 유적을 지니고 있다. 북부 사막 지대 ‘알울라’에는 고대 나바테아인들이 남겨놓은 유적이 남아 있고, 제다에서 바라본 홍해와 수도 리야드의 킹덤타워에 올라 바라본 지평선 등이 인상적인 볼거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무려 한반도 크기의 10배에 달하는 국가다. 지역마다 날씨가 상당히 다르다는 의미다. 리야드가 위치한 내륙지역은 열대 사막 기후로 고온건조하다. 반면 홍해가 있는 해안지역은 고온다습하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알면 알수록 재밌는 여행지다. 슈퍼주니어의 흥미진진한 사우디 여행기를 만날 수 있는 <램프의 기사>의 방송 시기 및 플랫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강화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