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포르쉐 박스터와 케이맨, 전기 스포츠카로 전환된다

글로벌오토뉴스
2023.03.17. 16:43:03
조회 수
574
6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포르쉐는 2도어 스포츠카인 박스터와 케이맨을, 2020년대 중반부터 전기 스포츠카만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2022년 718시리즈의 글로벌 신차 판매가 1만8203대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년 연속 감소한 실적이다. 2022년 타이칸 시리즈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3만4801대에 그쳤고, 전년 대비 16% 감소하며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는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 대수가 제한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포르쉐는 2020년대 중반 718시리즈를 EV로 전환할 계획이다. 앞으로 출시될 718 시리즈, 케이맨과 박스터의 차세대 모델은 전기차가 될 예정이다. 또 2025년에는 모든 포르쉐의 신차 가운데 절반을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30년에는 전동 파워트레인 탑재 비율을 8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포르쉐는 프리미엄 충전 스테이션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설립된 셀포스 그룹에서는 2024년까지 고성능 배터리 셀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람보르기니, 2025년 1분기 글로벌 실적 '역대 최고'…레부엘토·우루스 SE 견인 뉴스탭
폴스타, 전기차 부문 고객충성도 대상 3년 연속 1위 뉴스탭
폴스타, 수원에 국내 최대 규모 ‘스페이스’ 열어… 오프라인 접점 확장 본격화 뉴스탭
DT네트웍스, 수도권 최대 BYD 일산 전시장 오픈…서북부 공략 본격화 뉴스탭
단종됐던 볼보 간판급 왜건 XC7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부활 (1) 오토헤럴드
폴스타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스페이스 수원’ 오픈…고객 접점 확대 속도 오토헤럴드
기아, 인도 전략형 3열 미니밴 '카렌스 클라비스' 완전 공개 오토헤럴드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도' 람보르기니 1분기 판매 역대 최고 오토헤럴드
폴스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오토헤럴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 그란카브리오 엔트리 출시 '프리마 에디치오네' 한정 제공 오토헤럴드
'세련된 컬러감으로 다시'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오토헤럴드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첫 전용 전기차 EV5… 글로벌 판매로 기대감 고조 오토헤럴드
트럼프 관세 위협에 미국산 부품 비중 50% 넘어야… 자동차 업계 '촉각' 글로벌오토뉴스
솔라엣지, 상업용 태양광 연동 스마트 EV 충전기로 친환경·저비용 충전 혁신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2025년 1분기 판매 2,967대, 매출 10억 달러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시장, 정부 정책 및 모터쇼 효과로 3월 판매 급증 글로벌오토뉴스
미쓰비시 자동차, 혼하이·닛산으로부터 전기차 OEM 공급… 일본 시장 및 EV 전략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시장 판도 변화: 폭스바겐 밀리고 BYD 질주 글로벌오토뉴스
GM, 3D 프린팅 기술로 '셀레스틱' 대량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자동차 시장, 지정학적 불안과 경제 침체 속에서도 회복 조짐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