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트럭이 2023년 3월 16일 모로코의 라바트시에 전기로 구동되는 쓰레기 트럭을 처음으로 납품했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쓰레기 수거회사 아르마로 아프리카에서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첫 번째 대형 배터리 전기 트럭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인 경로에서 기존 볼보 FE 디젤 트럭을 볼보 FE 전기차로 교체함으로써 연간 약 30톤의 CO2를 절약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2030년까지 배출량을 18.3% 줄이려는 모로코의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의 광범위한 대형 전기트럭 라인업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볼보는 또한 50년까지 모든 신차 판매의 2030%를 전기차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볼보트럭은 2019년 최초의 전기 상용 트럭인 FL Electric을 출시했으며 이어서 배터리 용량이 더 큰 볼보 VNR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44톤 대형 전기 트럭 3대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총 라인업을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6대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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