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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전히 내연기관차 비중 커

글로벌오토뉴스
2023.03.24.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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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통계청 전통적인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가 여전히 2022년 독일 자동차 수출입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전기차의 해외 무역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독일은 242억 유로에 달하는 약 50만 대의 전기차를 수출해 전년 대비 65.2% 증가했다. 독일 전기차의 가장 중요한 시장은 영국이었고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독일 자동차 산업은 여전히 내연기관차를 주로 생산하고 있지만 전기차의 생산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 자동차 산업 협회(VDA)는 올해 독일시장의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포함한 전동화차의 총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차량 등록에서 전동화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3%포인트 하락한 28%로 내다봤다.

힐데가르트 뮬러 VDA 회장은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삭감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보조금 취소가 전동화차의 증가에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중국이 2022년에도 14%의 점유율로 독일 내연기관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2022년 독일의 내연기관 자동차는 148만 대가 수출됐으며 매출액은, 555억 유로(약 604억 달러)로 2021년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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