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오늘(31일)부터 4월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고객과 만나는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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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지마 ‘2023 서울모빌리티쇼’ 체험관 전경 |
서울모빌리티쇼는 이동수단 외에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등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한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모빌리티 종합 전시회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세 번째로 참가하는 코지마는 지난 2019, 2021년에 운영한 브랜드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편안한 집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 체험관에서 뉴에라, 호프 등 프리미엄급 안마의자 신제품부터 소파형 리클라이너까지 주요 제품을 선보이고, 제품 체험뿐 아니라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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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체험관 내 안마의자 체험존 |
코지마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 참가를 기념해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코지마 헬스케어’를 추가한 후 코지마 공식 SNS 중 한 채널을 팔로우하면 경품 추첨권 1회를 부여한다. 또 리클라이너 안마의자를 최대 65% 할인된 현장 특가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코지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의 SNS에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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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지마 ‘2023 서울모빌리티쇼’ 방문객 대상 인스타그램 리그램 이벤트 |
코지마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프리미엄 안마의자 3종 중 하나인 ‘뉴에라’는 코지마의 올해 첫 신제품으로 상단 4D 울트라 엔진과 하단 플러스 엔진이 굴곡진 신체를 빈틈없이 케어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손 형상 모듈 디자인의 호프 엔진을 탑재해 실제 사람이 주무르는 듯한 안마감을 선사하는 신제품 ‘호프’, GSR(Galvanic Skin Reflex, 전기 피부반응) 기술로 근육이 뭉친 부위를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를 추천하는 ‘레전드 시그니처’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파형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코지체어 차콜’와 ‘컴피체어 베이지’도 체험할 수 있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총 10개국 16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지난 행사 대비 두배 규모로 커진 이번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뉴에라, 호프 등 자사 주요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시회 구경은 물론, 코지마의 다양한 제품들도 직접 체험해보고 특가에 마련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서울모빌리티쇼 코지마 체험관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번호 P-25)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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