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무부(Department of the Interior)가 2023년 4월 3일, 안전 및 환경 집행국(BSEE)이 미국 최초의 상업용 해상 풍력 발전소에 터빈 건설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사우스 포크의 시설 설계 보고서와 제작 및 설치 보고서에 대한 60일 검토를 완료하고 해상 풍력 발전 단지에 모든 문제를 해결했으며 풍력 터빈 건설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번 여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덴마크 풍력 대기업 Ørsted와 뉴잉글랜드 에너지 회사인 Eversource(50/50 파트너십)가 건설 중인 132MW, 12개 터빈 해상 풍력 발전 단지는 2023년 말 온라인으로 약 7만 개의 뉴욕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주 몬토크 포인트에서 동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져 있으며 단일 송전선을 통해 이스트햄프턴의 전기 그리드에 청정 에너지를 직접 전달하게 된다. 해저 수출 케이블은 지난 주에 설치됐으며 생산된 에너지는 20년 계약 조건에 따라 롱 아일랜드 전력당국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미국 최초의 상업용 해상 풍력 발전소에 풍력 터빈을 설치한 것은 2030년까지 30GW의 해상 풍력 에너지를 배치하려는 미국의 목표에서 중요한 이정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주 해당 배치를 위한 첫 해상 풍력 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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