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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라이다 업체 가운데 중국이 절반 차지

글로벌오토뉴스
2023.05.30. 1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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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약 60개가 있는 라이다)LiDAR)회사 중 28개가 중국에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중국 선전 자율주행 인텔리전스 연구 센터와 혁신적인 지능형 차량 기술 및 평가 솔루션 제공업체인 CHEK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전 설치된 자동차 라이다 분야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60개의 회사가 있으며 중국, 미국, 유럽 기업이 상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허세이, 로보센스, 옴니센싱 포토닉스, 화웨이, 제이비전, 탄웨이 등이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고서는 2022년이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지능형 주행 양산에 분수령이 되는 해였다고 지적했다.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2021년 말부터 라이다를 탑재한 양산 모델을 출시했고, 2022년에는 13개 이상의 라이다 탑재 모델을 출시했다.

보고서는 앞으로 라이더를 탑재한 승용차의 전 세계 보급률이 2021년 0.12%에서 2027년 1.5%로 증가하고 중국의 보급률은 10%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7년까지 전 세계 라이다 출하량은 300만대에 육박하고 연평균 성장률은 76%에 달해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 시장에서 LiDAR의 출하량은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계속 지배할 것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79%에 달하여 지능형 운전 기술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시장이 될 것이며, 해외 라이다 시장은 주로 유럽, 미국 및 동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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