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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중국시장 회복 위해 JMC와 합작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2023.05.30.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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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2023년 5월 11일, 중국의 합작 파트너인 JMC(지앙링모터)와 아시아, 중동 및 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사업을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지난 1월 중국 고객을 위한 상시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된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중국 내 포드 승용차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51:49 합작 투자사인 지앙링 포드자동차테크놀러지를 상하이에 설립한다고 발표했었다.

포드 차이나는 이를 통해 전기화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국에서 판매 채널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시장에서 얻은 경험과 디지털화 및 전동화 분야에서 중국 팀이 축적한 전문 지식은 포드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포드의 중국 주요 합작 투자 회사인 창안 포드의 판매대수는 2016년 94만 3,800대에서 2022년 25만 1,000대로 감소했다. 이런 약세를 극복하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보다 간소화되고 유연한 조직 구조를 구축하여 비용 절감을 촉진하기 위해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 우위를 점한 핵심 사업에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수출 부문에서 확립된 강점을 활용하여 중국을 저비용 상용 전기 및 내연기관차 수출을 위한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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