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수련의 땅 '하늘숲 고원' 등 업데이트

2023.05.30. 18:04:17
조회 수
277
6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수련의 땅 '하늘숲 고원'을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 업데이트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최대 레벨이 홍문 90으로 확장됨에 따라 성장 콘텐츠 '수련의 땅' 내에 새롭게 공개한 '하늘숲 고원'은 상위 레벨의 몬스터를 사냥하며 보다 많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홍문진기' 내 '무극', '투지', '격노'를 추가적으로 10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잠재력 강화 수준을 최대 5단계까지 확장했다.

여기에 '고대 장비'를 추가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고대 장비 축복'과 기존 '전설 사냥형 성물' 보다 높은 능력치와 특수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빛나는 전설 등급의 사냥형 성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PvP 콘텐츠 '사슬군도'를 개선하여 플레이 시간을 단축해 대전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6월 말 업데이트 전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블레이드& 소울 레볼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하이브리드 없었으면 어쩔 뻔" 현대차ㆍ기아, 美 전기차 판매 반토막 오토헤럴드
'2026 도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꿈의 자동차 주제로 진행 오토헤럴드
현대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오토헤럴드
현대차,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오토헤럴드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활용 수소전기 트랙터 공급...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전설의 시작' V12 미드쉽 '미우라' 탄생 60주년 P400 섀시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 '판매왕ㆍ베스트셀링카' 다 잡았다...수입차 11월 총 2만 9357대 오토헤럴드
푸조, 펠린 룩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감각 표현 ‘펠린 패밀리’ 캠페인 진행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제 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화예술후원부문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다재다능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오토헤럴드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발용 ‘오픈소스 VLA AI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는 지나치게 고평가”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2년 만에 독일 시장 공식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지커·리오토, 2025년 11월 전기차 실적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EV에서 배웠다”…전 임원 “모델 3·Y 성공 비결은 극단적 부품 공유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911은 더 커질 수 없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계획 없는 이유 밝혀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내연기관보다 오프로드 성능 뛰어나다”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미우라의 탄생을 알린 ‘P400’ 섀시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2035년 자동차 CO2 규제 바이오연료 허점 허용 시 지속 가능 공급량 9배 초과 위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레벨3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가속... 2026년 대규모 상업 배치 첫 해 될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