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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미국 캔터키주공장에서 2025년 전기차 생산

글로벌오토뉴스
2023.06.01.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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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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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2023년 5월 31일 미국 캔터키주 공장에서 2025년부터 3열 시트가 있는 전기 SUV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토요타 캔터키 공장은 연간 55만대의 생산용량을 가진 토요타의 가장 큰 생산 시설로 미국에서 탄소 감축 노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모델에 사용될 배터리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새로운 배터리 공장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캔터키 공장에는 21억 달러가 추가로 투자되어 총액이 60억 달러에 달한다.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은 6개의 생산 라인(4개는 하이브리드용, 2개는 EV용)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2025년에 출시될 첫 번째 미국산 전기차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인 10개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의 일부라고 밝혔다.

토요타는 2026년까지 신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150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요타 브랜드에는 첫 번째 배터리 전기 SUV bZ4X 와 중국시장에 출시된 전기 세단 bZ3가 있다. 토요타도 배터리 전기차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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