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파이샷] 폭스바겐 골프 F/L

글로벌오토뉴스
2023.06.05. 10:43:39
조회 수
659
5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폭스바겐의 현행 8세대 골프가 부분 변경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위장막을 많이 제거한 상태의 프로토타입이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면의 수정은 범퍼와 하단 그릴의 새로운 레이아웃과 더 슬림해진 헤드라이트 유닛으로 제한된다. 후면의 새로운 범퍼와 후미등의 수정된 내부 그래픽이 그림을 둥글게 만든다.

내부 센터 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훨씬 더 큰 터치스크린이 채용될 것이다. 폭스바겐ID.7에 있는 15인치 장치와 매우 유사하게 보이는 이 새로운 화면은 주요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하위 트림에는 ID.3와 같은 더 작은 12인치 디스플레아가 장착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골프의 10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여전히 크다.

폭스바겐은 스티어링 휠의 터치 감지 컨트롤을 제거하겠다고 밝혔었다 골프는 물리적 버튼으로 되돌아가는 첫 번째 모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결국 전체 폭스바겐 라인업에 적용될 것이다. 골프 부분 변경 모델은 향상된 품질의 새로운 재료와 ID.7에서 데뷔할 디지털 제어 스마트 에어 벤트와 같은 새로운 기술 기능이 채용된다. 또한, 2023년형에 도입된 중앙 에어백과 함께 보다 넉넉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이 탑재되어 별 5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형 골프는 MQB 에보 아키텍처의 약간 개선된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그룹 내 다른 모델 중에서 기계적으로 관련된 티구안 및 더 큰 파사트 바리안트에서도 사용된다. 엔지니어는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만능 벤치마크로 취급되었던 모델의 섀시 설정, 핸들링 및 승차감을 개선할 것이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33년 폭스바겐 브랜드가 배터리 전기차 전용 브랜드가 되기 전에 마지막 내연기관 구동 골프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닛 아래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업데이트된 1.5 TSI 에보2 터보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범위의 핵심에 위치하며, 엔트리 레벨 1.0 eTSI는 환경 자격 증명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업데이트를 받을 수도 있다. 디젤이 단종되기 전에 2.0 TDI가 마지막으로 등장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2.0 TSI는 확실히 GTI 및 R 핫 해치에서 소량의 전기화를 통해 복귀할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BMW i3 영국 탑기어 '2026 올해의 차' 기아 PV5, 현대차 캐스퍼도 수상 오토헤럴드
메르세데스, 전기차에도 AMG 감성… 브래드 피트가 선택한 ‘EV 슈퍼세단’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올웨더 타이어 獨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최상위 등급 획득 오토헤럴드
기아 더 PV5 패신저, SUV와 승용차 제치고 탑기어 선정 '올해의 패밀리카'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디자인ㆍ성능ㆍ합리성 탑기어 선정 '올해의 경차'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일론 머스크 "타 브랜드에 FSD 라이선스 제안 했지만… 오토헤럴드
렉서스의 탄소중립 가치 경험, 커넥트투 연말 시즌 ‘그린 크리스마스’ 진행 오토헤럴드
지엠한마음재단,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 기증 오토헤럴드
콘티넨탈, 유럽 판매 현대차 ‘아이오닉 9‘에 '프리미엄콘택트 C‘ 공급 오토헤럴드
유타 경찰에 딱 걸린 애스턴마틴 ‘발할라’… “도로를 불태우고 있었다”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주토피아2 개봉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글로벌 협업 오토헤럴드
연말 특수, 유가 오름세 영향 12월 대형 중고차 모델 시세 하락 구매 기회 오토헤럴드
페라리, 탑기어 선정 F80 ‘올해의 하이퍼카’ㆍ296 스페치알레 ‘올해의 슈퍼카’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우버·위라이드, 중동 첫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개시 오토헤럴드
아우디, 가독성 논란 UI 개선 착수… A5·A6 e-트론·Q5·Q6 e-트론에 적용 오토헤럴드
캐딜락 셀레스틱·F1·르망, GM이 다시 ‘세계의 표준’을 노리는 이유 글로벌오토뉴스
T&E, 유럽 전기차산업, 디커플링 위기 경고... "중국 경쟁에 맞설 로컬 콘텐츠 의무화해야" 글로벌오토뉴스
일론 머스크, 다른 자동차회사들 FSD 라이선스 사용 거부 인정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포니에이아이, 볼트·스텔란티스와 손잡고 유럽 레벨 4 자율주행 공세... 2026년 로보택시 서비스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샤오미EV, 연간 판매 목표 40만 대로 상향 조정... 3분기 흑자 전환 등 급성장세 반영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