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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폭스바겐 3세대 티구안

글로벌오토뉴스
2023.06.08. 10:59:49
조회 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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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은 2007년 출시돼 2011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현행 2세대는 MQB 플랫폼 기반으로 2015년 출시됐다. 2020년 디자인 변경과 e하이브리드 PHEV 추가로 부분 변경 모델이 등장했다. 이는 3세대 모델이 2024년에 도입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 버전으로 제공될 수 있으며 배터리 전기차 버전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써키트에서 밝은 흰색과 내연기관으로 구동되는 프로토 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또한 오스트리아 알프스에서는 R-Line이 카메라에 잡혔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티구안의 첫 이미지이다.


폭스바겐은 계속 확장되는 ID에 집중했을 수 있다. MEB 기반 전기 자동차의 범위는 가능하지만 폴로와 골프, T-록, 티구안과 같은 핵심 모델을 가능한 한 오랫동안 계속 업데이트할 것이다. 폭스바겐이 2026년까지 전 세계 판매량의 25%를 배터리 전기차로 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가능한 얘기이다.

유럽 및 기타 시장에서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이전의 꽤 짧은 기간은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플랫폼의 업데이트된 버전을 고수할 것임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폭스바겐은 라이벌 브랜드와 함께 티구안의 완전 전기 버전도 예상할 수 있다.

이는 그룹 내 다른 브랜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MQB 에보 플랫폼의 진화를 전기화해야 함을 의미하더라도 그렇다. 엔트리 레벨 트림은 저렴한 비용으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함께 제공될 가능성이 높지만, 판매량의 대부분은 가능한 본격적인 배터리 전기차보다 여전히 저렴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외형적인 측면에서 차기 티구안은 ID에서 여러 디자인 기능을 물려받을 것이다. 중국행 라만도 L 패스트백과 같은 전기 모델의 범위는 아주 최근에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LED 헤드라이트 및 후미등, 흡기구를 위한 질감 커버, 표면의 보다 둥근 접근 방식이 포함된다.

차세대 티구안은 현행 모델과 유사한 역동적인 비율과 외부 치수로 더욱 스포티하고 공기역학적 형태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에서는 완전한 디지털 조종석과 고급 헤드업 디스플레이, 최신 ADAS 및 안전 기능을 갖춘 훨씬 더 기술 중심적인 대시보드로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C-SUV의 생산 버전은 2025년에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2024년에 공개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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