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에 진입을 하고 빠져 나올때까지 19인치 금호 마제스티 타이어가 노면을 꽉 붙들며 짜릿한 마찰음을 내고 시선이 잡히면 바로 바른 자세로 돌아온다.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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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에 진입을 하고 빠져 나올때까지 19인치 금호 마제스티 타이어가 노면을 꽉 붙들며 짜릿한 마찰음을 내고 시선이 잡히면 바로 바른 자세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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