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포르쉐, 셀포스 인수로 배터리 셀 생산 20GWh로 늘린다

글로벌오토뉴스
2023.06.19. 16:49:57
조회 수
551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포르쉐가 기존 커스텀 셀과의 합작법인인 셀포스를 완전히 인수했다고 독일 매너지 매거진이 보도했다. 포르쉐는 지난 2021년 6월, 커스텀셀과 합작 투자를 통해 자회사 셀포스그룹을 설립하고 고성능 배터리셀을 생산한다고 발표했었다. 포르쉐의 지분이 83.75%인 새로운 벤처기업은 독일 튀빙겐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수는 2025년까지 양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13명의 초기 인력에서 최대 8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독일 연방공화국과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약 6천만 유로로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했다.

포르쉐는 이번 인수를 통해 1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배터리 셀 생산용량을 100MWh에서 20GWh로 늘릴 계획이라고 매니저 매거진은 전했다. 이를 통해 연간 18만에서 2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경쟁사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2024년 봄에 소량 생산을 시작해 2~3년 안에 양산한다는 목표다.

포르쉐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배터리를 공급 받아오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게임메카
OpenAI, 5년간 1조 달러 투자 계획 발표…AI 산업 주도권 확보 나선다 다나와
Anthropic, 2026년 매출 2~3배 성장 목표…기업용 AI 플랫폼 수요가 견인 다나와
UAE ‘Stargate’ AI 캠퍼스, 2026년 200MW 규모 첫 가동 예고…G42 주도 초대형 인프라 본격화 다나와
Cisco, ‘AI Readiness Index’ 발표…AI 인프라 역량 지역별 격차 심화 다나와
ASML, 3분기 수주 호조에도 중국 시장 불확실성 경고 다나와
전기차 초기품질 급상승…내연기관차와 품질 격차 1년 새 ‘절반’으로 뚝 오토헤럴드
도요타그룹, 렉서스 위에 ‘센추리’ 신설…새 플래그십 브랜드로 격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경영 강화 및 방안 제시 '안전동행 세미나' 개최 오토헤럴드
"핫 해치의 본질을 되찾다" 폭스바겐 골프,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수상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일론 머스크, 안 팔리는 사이버트럭 '내돈내산' 밀어내기 오토헤럴드
캐딜락, 신형 가솔린 세단 개발 공식화…CT5 후속 내연기관 모델로 부활 오토헤럴드
KGM, 창의적 발상의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서울디자인위크 전시 오토헤럴드
둥펑 박스 EV,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서 별 3개… 中 전기차 안전성에 경고등 오토헤럴드
시대별 국내외 전설적 명차와 희귀 모델 한자리에, 2025 서울클래식카쇼 개최 오토헤럴드
376. 중국 로보택시, 바이두와 포니에이아이, 위라이드 어디까지 갈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246억 달러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트럼프 에너지 지배력 정책 역풍 직면…청정 에너지에서 중국에 밀려 무역 적자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크노르-브렘제, “버스용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CO2 연간 1,000kg 저감”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 신에너지차 시장 상생 협력 강조…중국-해외 완성차 기업, 기술 융합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