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컴투스 이주환 대표 "오랜 친구 같은 서머너즈워가 되도록 노력할 것"

2023.06.26. 09:39:38
조회 수
286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컴투스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의 9주년 기념 오프라인 쇼케이스 ‘RELOADED’(이하 '리로디드')가 오늘(24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게임 개발진이 직접 9주년 업데이트 콘텐츠 및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코너가 진행됐다.

컴투스 이주환 대표

쇼케이스 첫 무대에 오른 이는 컴투스의 이주환 대표였다. 본인도 오랜 시간 서머너즈워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 중 한명이라고 소개한 이주환 대표는 "9주년 쇼케이스를 진행하면서 '서머너즈워'가 세월이 많이 흘렸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컴투스가 추구하는 게임의 본질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쇼케이스에 참석한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이번 '리로디드' 업데이트를 준비하면서 컴투스가 가졌던 초심과 추구하고자 하는 재미의 본질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어떤 부분에서는 "정말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려고 한다"라는 부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머너즈워 리로디드 현장

마지막으로 이주환 대표는 "지금까지 소환사님(이용자)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서머너즈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업데이트하고 운영하여 오랜 좋은 친구같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1) 게임메카
OpenAI, 5년간 1조 달러 투자 계획 발표…AI 산업 주도권 확보 나선다 다나와
Anthropic, 2026년 매출 2~3배 성장 목표…기업용 AI 플랫폼 수요가 견인 다나와
UAE ‘Stargate’ AI 캠퍼스, 2026년 200MW 규모 첫 가동 예고…G42 주도 초대형 인프라 본격화 다나와
Cisco, ‘AI Readiness Index’ 발표…AI 인프라 역량 지역별 격차 심화 다나와
ASML, 3분기 수주 호조에도 중국 시장 불확실성 경고 다나와
전기차 초기품질 급상승…내연기관차와 품질 격차 1년 새 ‘절반’으로 뚝 오토헤럴드
도요타그룹, 렉서스 위에 ‘센추리’ 신설…새 플래그십 브랜드로 격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경영 강화 및 방안 제시 '안전동행 세미나' 개최 오토헤럴드
"핫 해치의 본질을 되찾다" 폭스바겐 골프,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수상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일론 머스크, 안 팔리는 사이버트럭 '내돈내산' 밀어내기 오토헤럴드
캐딜락, 신형 가솔린 세단 개발 공식화…CT5 후속 내연기관 모델로 부활 오토헤럴드
KGM, 창의적 발상의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서울디자인위크 전시 오토헤럴드
둥펑 박스 EV,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서 별 3개… 中 전기차 안전성에 경고등 오토헤럴드
시대별 국내외 전설적 명차와 희귀 모델 한자리에, 2025 서울클래식카쇼 개최 오토헤럴드
376. 중국 로보택시, 바이두와 포니에이아이, 위라이드 어디까지 갈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246억 달러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트럼프 에너지 지배력 정책 역풍 직면…청정 에너지에서 중국에 밀려 무역 적자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크노르-브렘제, “버스용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CO2 연간 1,000kg 저감”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 신에너지차 시장 상생 협력 강조…중국-해외 완성차 기업, 기술 융합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