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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아우디 RS7

글로벌오토뉴스
2023.06.28. 10:44:38
조회 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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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소개한대로 아우디 A4 라인업이 차세대부터는 A5로 이름을 바꾼다. 마찬가지로 A6도 A7으로 명명된다. 그 이유는 미래에 내연 기관차는 홀수 번호로 지정되고 배터리 전기차는 짝수 번호로 지정할 계획에 따른 것이다. 오늘날의 A5 및 A7은 내연기관 후속 모델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

아우디는 RS6로 RS7으로 이름을 바꾸는 차세대 고성능 이그제큐티브 카를 위한 개발 작업에 심혈를 기울이고 있다. 사진의 테스트카는 기존 A6차체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넓은 휠 아치와 리어 범퍼를 관통하는 대형 트윈 배기 파이프가 있는 수정된 A6 세단 차체를 유용하고 있는 것이다.

파워트레인 사양은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새로운 RS7이 V8을 사용할 것인지 또는 메르세데스 AMG가 C63으로 한 것처럼 내연기관 엔진을 축소할 것인지를 암시하는 증거는 여전히 거의 없다.


그리고 그 새로운 이름은 아우디가 향후 모델 명명법을 수정하는 것의 일부이다. 아우디는 다음 세대가 도착하면 짝수 아우디는 전기차가 될 것이며 홀수 아우디는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Q4 e-트론과 Q8 e-트론이 이미 판매 중이고 A6 e-트론 세단과 에스테이트가 나중에 도착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곧 출시될 RS6 e-트론도 그런 변화에 속한다.

아우디는 당연히 BMW의 M5(2025년에 새로운 세대가 예정되어 있음)와 계속해서 경쟁할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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