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히트2’, 대규모 전쟁 콘텐츠 ‘인터 공성전’ 도입

2023.06.29. 09:38:22
조회 수
271
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MMORPG ‘히트2(HIT2)’에’ 인터 공성전’을 포함한 ‘EPISODE 1. 단 하나의 태양’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른 서버와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 아이템이나 스킬북 등을 사고 팔 수 있는 월드(서버군) 단위의 ‘인터 거래소’와 ‘인터 공성전’이 추가된다. ‘인터 공성전’은 5개 서버 이용자들이 ‘공허의 성’ 주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콘텐츠로, 서버별로 최대 2개 길드, 수성 길드까지 포함해 최대 11개 길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PvP(이용자간 대결)가 펼쳐진다.

첫 ‘인터 공성전’은 7월 15일 시작해 격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성 내부에 위치한 수호석을 파괴하려는 공성 측과 이를 방어하는 수성 측의 대결로, 마지막에 성을 점령하는데 성공하는 길드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인터 공성전’의 최종 승리 길드는 ‘인터 거래소’의 정산 수수료를 통해 누적된 재화를 보상으로 받게 되며, 이를 연합 길드와 분배해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킨 기능이 추가되며, 오는 7월 5일 첫 번째 스킨으로 여름을 맞아 수영복 스킨을 종족별로 1종씩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간 단위로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는 ‘황금의 사명’ 시스템과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공허의 기운’ 시스템에 신규 능력치가 구현된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클래스간 밸런스를 조정하는 ‘클래스 리뉴얼’을 7월 5일 보주 및 둔기 클래스를 시작으로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히트2’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7월 1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1천만 골드’를 지급하고 ‘흐릿한 장인의 혼’, ‘종합 만물 상자’ 등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매일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7월 1일부터 3일 동안은 게임 내 편지 아이템을 통해 여름 맞이 선물이 담긴 쿠폰 번호의 힌트를 제공하는 ‘어느 여름의 수수께끼 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게임 내 필드와 주요 던전에서 등장하는 ‘썸머 캐트시’ 몬스터를 처치하고 이벤트 코인을 모으면 최대 ‘계시자의 영웅 클래스 선택권’으로 교환 가능한 ‘캐트시의 여름 휴가’, 계시의 탑 등 던전을 플레이하고 얻은 ‘붉은 불꽃의 장비 선택 상자’를 활용해 기간제 능력치 상향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태양을 담은 붉은 불꽃의 무구 수집’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히트2,인터 공성전 업데이트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1) 게임메카
OpenAI, 5년간 1조 달러 투자 계획 발표…AI 산업 주도권 확보 나선다 다나와
Anthropic, 2026년 매출 2~3배 성장 목표…기업용 AI 플랫폼 수요가 견인 다나와
UAE ‘Stargate’ AI 캠퍼스, 2026년 200MW 규모 첫 가동 예고…G42 주도 초대형 인프라 본격화 다나와
Cisco, ‘AI Readiness Index’ 발표…AI 인프라 역량 지역별 격차 심화 다나와
ASML, 3분기 수주 호조에도 중국 시장 불확실성 경고 다나와
전기차 초기품질 급상승…내연기관차와 품질 격차 1년 새 ‘절반’으로 뚝 오토헤럴드
도요타그룹, 렉서스 위에 ‘센추리’ 신설…새 플래그십 브랜드로 격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경영 강화 및 방안 제시 '안전동행 세미나' 개최 오토헤럴드
"핫 해치의 본질을 되찾다" 폭스바겐 골프,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수상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일론 머스크, 안 팔리는 사이버트럭 '내돈내산' 밀어내기 오토헤럴드
캐딜락, 신형 가솔린 세단 개발 공식화…CT5 후속 내연기관 모델로 부활 오토헤럴드
KGM, 창의적 발상의 미래형 모빌리티 디자인 작품 서울디자인위크 전시 오토헤럴드
둥펑 박스 EV,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서 별 3개… 中 전기차 안전성에 경고등 오토헤럴드
시대별 국내외 전설적 명차와 희귀 모델 한자리에, 2025 서울클래식카쇼 개최 오토헤럴드
376. 중국 로보택시, 바이두와 포니에이아이, 위라이드 어디까지 갈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246억 달러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트럼프 에너지 지배력 정책 역풍 직면…청정 에너지에서 중국에 밀려 무역 적자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크노르-브렘제, “버스용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CO2 연간 1,000kg 저감”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 신에너지차 시장 상생 협력 강조…중국-해외 완성차 기업, 기술 융합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