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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소형 e-모빌리티 기업지원 강화 위해 앞장

글로벌오토뉴스
2023.07.07.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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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 이하 한자연)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조영태, 이하 KCL),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이하 경북TP)와 손잡고 소형 e-모빌리티* 지역 인프라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앞장선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민병주 KIAT 원장, 조영태 KCL 원장, 하인성 경북TP 원장과 함께 6일(목)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만나 「소형 e-모빌리티 지역 인프라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금) 밝혔다.

同 MOU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된 소형 e-모빌리티 지역 인프라 연계·협력 강화 방안 발표 및 간담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e-모빌리티 기업·협회, 연구기반센터, 산업기반구축 전담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형 e-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기능 강화, ▲예산 사업의 실효성 제고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MOU는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소형 e-모빌리티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육성 및 경쟁력 제고, 기업 지원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다 구체적인 MOU 내용으로 ▲효과적 기업지원 위한 원스톱 서비스 구축, ▲사업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실증사업 연계,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지역별 인프라 사업 특성 고려한 전략 수립 및 상시적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연계·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협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소형 e-모빌리티 연구기반센터 협의체’를 구성해 ▲소형 e-모빌리티 R&D, 기반구축 로드맵 수립, ▲소형 e-모빌리티 신규 사업 추진 시 방향성 및 중복성 검토, ▲분기별 기업 지원 실적 및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소형 e-모빌리티 생태계가 활성화 되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은 “e-모빌리티 산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중요한 축이며 다가올 미래의 교통혼잡, 주차문제, 환경오염 등을 해결할 수단이다”고 말하며, “다양한 실증 사업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산업 경쟁력 패권을 쥘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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