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는 최대 800km 주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트럭을 생산 중이라고 발표했다.
니콜라는 성명을 통해 클래스 8 니콜라 수소연료 전지 트럭의 판매 주문이 2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니콜라의 CEO, 마이클 로섈러는 "우리는 고객에게 우리의 비전과 기술, 최적의 수소 공급 및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 202대의 수소연료전지 트럭은 18개 구매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차량 인도는 올해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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