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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생산, 중국산 부품 의존도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2023.09.19.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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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생산이 중국의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 독일 경제연구소(IW)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에서 독일로 수출된 자동차·자동차 부품 수출은 75% 증가했다. 독일에서 중국으로의 자동차·자동차 부품 수출은 21% 감소했다.

올해는 여러 중국 브랜드가 독일 시장에 진출한다. 현재 중국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1.5%에 불과하지만 총 8개사가 진출하며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독일 BMW의 전기차 iX3 등 중국에서 제조된 비중국 브랜드 자동차 수입도 중국에서의 수입 증가 원인이 되고 있다.

상반기 독일의 대중 수출은 8% 이상 감소했으며 감소분의 4분의 3을 자동차·자동차 부품이 차지했다.

IW는 "고급차의 해외 수출이 한때 독일의 자동차 생산을 지지하고 있던 비즈니스 모델이었지만,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독일 메이커는 오랫동안 중국으로의 생산 이전을 진행해 왔지만 최근에는 프리미엄 분야에서 중국에서의 생산 이전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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