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싹쓸이는 없다. 2023 게임대상은 3파전? 4파전?

2023.09.20. 10:17:30
조회 수
1,560
7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넥슨 불참, 엔씨 복귀 등 다양한 화제가 가득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3 개최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최고의 국산 게임을 뽑는 2023 게임대상 행사도 서서히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게임대상은 대상을 수상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필두로 6개 부분을 석권한 넥슨의 잔치로 끝났지만, 올해는 강력한 후보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어떤 게임, 어떤 회사가 수상하게 될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이전 게임 대상의 경우 한 게임이 여러 부분을 싹쓸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는 강력한 후보들이 많아, 싹쓸이 수상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의 특성상 온라인, 모바일 게임들이 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는 콘솔 게임들도 주목을 받고 있어, 오랜만에 콘솔 게임이 게임대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참고로, 게임대상에서 콘솔 게임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4년 ‘킹덤언더파이어 더 크루세이더’가 마지막이다. PC버전에 이어 콘솔 버전도 출시된 ‘PUBG 배틀그라운드’ 역시 2017년에 게임대상을 수상하긴 했으나, ‘PUBG 배틀그라운드’ 콘솔 버전은 게임대상 수상 다음해인 2018년에 출시됐다.

나이트 크로우

올해 게임대상은 게임성과 흥행 측면에서 주목을 받은 게임들은 상반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MMORPG 라인업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콘솔 게임들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매년 게임대상에서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MMORPG 라인업에서는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가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역시 게임성에서나, 흥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하나, MMORPG 매출 1위 자리를 장기집권하고 있던 ‘리니지M’을 밀어내고 여러 번 매출 1위 자리에 오른 ‘나이트 크로우’가 흥행 성적면에서 가장 앞서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고, MMORPG 장르에서 처음으로 언리얼 엔진5를 적용한 것에서 기술 점수를 더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도 2년 연속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나이트 크로우’ 게임 대상 수상 의지를 보이는 중이다. 다만, 현재 MMORPG 장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으며, ‘나이트 크로우’는 해외 진출시 블록체인 적용을 예고하고 있어, 아직 블록체인 게임을 허용하고 있지 않은 국내 상황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P의 거짓

네오위즈 ‘P의 거짓’은 역시 예상 외로 호평받으면서 강력한 게임대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국내에서 오랜만에 등장하는 콘솔 게임이며, 해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등 3관왕에 오를 정도로 기대를 모으더니, 정식 출시 하루 전인 지난 18일에는 한국과 글로벌 전체에서 유료 판매 패키지 1위에 올랐다.

해외 리뷰어 등 얼리액세스를 통해 먼저 플레이를 경험해본 이들은 기존 소울라이크 흥행작을 따라해서 독창적인 느낌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보이는 이들도 있긴 했지만, 프롬소프트웨어의 히트작을 제외하면 가장 잘 만든 소울라이크라고 호평하는 이들도 많다. 현재 메타크리틱에서는 49개의 리뷰 평가를 기반으로 81점의 점수를 기록 중이다.

또한, 발매와 동시에 MS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인 게임패스에도 들어갔기 때문에, 해외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 배틀그라운드 못지 않게 해외에서 널리 알려진 한국산 게임이 될 수 있는 분위기다.

물론, 흥행 측면에서는 ‘나이트 크로우’에 뒤쳐질 수 밖에 없으나, 오랜만에 등장한 본격적인 콘솔 게임이라는 점이 변수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해외 흥행 성적이 더해진다면, 해외 콘솔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재 분위기를 반영해 강력한 수상 후보가 될 수 있다.

데이브 더 다이버

콘솔과 해외 흥행 성적이라는 키워드로 보면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 역시 만만치 않은 게임 대상 수상 후보다. 게임대상에서는 전통적으로 3D 게임이 우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기는 하나, 최근 인디 게임 시장의 주목도도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지난 6월 정식 출시 후 2주만에 글로벌 100만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현재 메타크리틱에서 90점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유지 중이다. 유로게이머, IGN 등 해외 주요 매체에서 “이 게임의 단점은 ‘젤다의 전설 더 티어스 오브 킹덤’, ‘파이널판타지16’ 등 강력한 후보가 많은 해에 출시돼 GOTY 수상이 어렵다는 것 뿐이다”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독창적인 게임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기술 점수를 높게 받기 힘든 2D 도트 그래픽이라는 점, 아직 PC 버전만 판매됐다는 점이 약점이 될 수 있으나, 오는 10월 26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심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흥행이 더해진다면, 게임 대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현재 많은 이들이 ‘나이트 크로우’, ‘P의 거짓’, ‘데이브 더 다이버’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의외의 다크호스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시프트업의 인기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있기 때문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게임이긴 하지만, 게임대상 후보작 심사 기간이 지난 다음 출시됐기 때문에 올해 게임대상 후보 등록 자격이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에서도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니어 오토마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다시 오르는 역주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번 지스타의 화두이기도 한 서브컬쳐 장르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일반인 투표에서 팬들의 열성적인 지원이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의 ‘신의탑’을 필두로, ‘던전은 우리 집’, ‘킹갓캐슬’, ‘커피 러시’, ‘스테퍼 케이스: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듣기 놀이’ 등 다양한 게임들이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하면서 게임대상 후보로 등록된 상태다. 어떤 게임이 올해의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될지 오는 11월이 기다려진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스팀, 이용자 취향 따라 할인 페이지 달라진다 게임동아
역대 기록 경신 '위쳐 3' 리마스터 스팀 동접 12만 돌파 게임동아
컴투스 '제우스', 경쟁이 더 치열해지다.. 점령전·아카디아 제전 업데이트 게임동아
코나미, 40주년 맞아 ‘악마성 드라큘라’ 모바일로 기간 한정 무료 배포 게임동아
롤 레전드 ‘페이커’가 우표로 나온다…10월 23일 기념우표 발행 게임동아
"고양이 광부들 오늘은 퇴근할 수 있을까?" 레몬큐브, '다 캐야 퇴근' 소프트론칭 게임동아
이수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연구교수, UN IGF 2026 인터넷 거버넌스 랩 심사위원 선정 게임동아
서울시 친환경건물사업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시민 돕고 도시 아름다움 더하고” IT동아
BMW, 전기 세단 신형 i3 공개… 최대 912km 주행에 고성능 M 라인업 예고 글로벌오토뉴스
"렉스턴 대신 아리랑" KGM, 신형 SUV 앞두고 'ARIRANG' 상표권 출원 오토헤럴드
현대차, 美 판매 '투싼 하이브리드' 앨라배마로 생산 이전... 5억 달러 투자 오토헤럴드
"17년 전 구형 911도 무선 카플레이 가능"... 포르쉐, 신형 'PCCM 플러스' 출시 오토헤럴드
"가장 치열한 미국서 최다" 현대차 투싼, 국산 SUV 최초 1000만 대 돌파 오토헤럴드
"디젤 트럭 긴장해" 충전 한 번에 700km 달리는 볼보 대형 전기트럭 출격 오토헤럴드
중국 내수 자동차 시장의 구조적 대 전환과 딜러십 생태계 재편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CATARC, 유럽과 자동차 안전·자율주행·탄소 규격 표준화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정부, 글로벌 자동차 협력 강화 발표… "단일 국가의 독자적 기술 생태계 구축 불가능" 글로벌오토뉴스
광저우자동차, FAW 토요타 지분 인수 추진… 중국 국영 완성차 대형 구조조정 개시? 글로벌오토뉴스
배터리 팩 비용, 전기차 수익성 판가름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차세대 배터리 5개년 계획 발표… 2030년 전고체 대규모 상용화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