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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소형 전기 시티 커뮤터 포폴리노 시판 가격 9,800유로

글로벌오토뉴스
2023.09.25. 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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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가 지난 7월 발표한 소형 전기 시티 커뮤터 토폴리노의 이탈리아 판매 가격을 발표했다. 9,890유로의 정가로 보조금이 적용되면 7,544유로에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스로 사용하고자 하면 월 39유로(48개월 기간, 계약금 2,582유로)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에서의 인도는 2024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아트는 또한 연말 이전에 독일과 프랑스에서도 토폴리노 주문을 개시할 계획이다. 주문 및 배송 과정은 어디에서나 완전히 디지털화된다고 밝혔다.

신형 토폴리노는 전장 2530mm의 소형 시티 커뮤터 EV다. 원형의 헤드라이트가 특징인 전면부 디자인과 2개의 시트를 가진 실내를 갖췄다. 민트 그린 색상으로만 제공되는 토폴리노는 개방형과 폐쇄형의 두 가지 차체 변형으로 제공된다. 토폴리노는 복고풍 디자인을 갖고 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두 모델의 모습을 바탕으로 한 동시에 클래식 피아트 500과도 닮았다.

6kW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최고 속도는 45km/h이며 축전용량 5.4kWh 배터리를 탑재해 75km를 주행할 수 있다.

오리지널 토폴리노는 1936년 피아트가 발표한 1세대 '500'의 명칭이었다. 1세대 피아트 500은 1936년 전 세계적인 공황 시기에 이탈리아에서 출시된 경제적인 차량으로 당시 세계 최소의 양산차였다. 그 크기와 모습땜누에 '토폴리노 = 작은 쥐'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토폴리노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1세대 500은 1955년 생산을 종료했다. 이번에 약 70년 만에 토폴리노의 차명이 부활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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