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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현대 투싼 F/L

글로벌오토뉴스
2023.09.25.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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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현대 투싼은 출시된 지 3년이 되어 부분 변경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두꺼운 위장에도 불구하고 2024년형 투싼은 완전히 새로워진 더 큰 산타페와는 달리 페이스리프트가 될 것이다.

언뜻 보면 현재 버전과 동일해 보일 수 있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주요 업그레이드가 있다. 우선 라이팅 시그니처가 수정됐고, 그 사이에 새로운 그릴이 생겼다. 또한 전면 범퍼가 새롭게 디자인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중앙이 수직 슬랫으로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더 작은 흡입구가 특징니다.

뒤쪽에 있는 그 거대한 혹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로 인해 뒤쪽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새로운 범퍼와 한 쌍의 다른 후미등을 갖게 될 것이다.



인테리어의 경우 투싼은 적어도 디지털 게이지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얻을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미니멀한 기어 선택기가 있는 업데이트된 센터 콘솔과 함께 중간 주기 새로 고침의 일부가 될 수 있다.

현대차는 아마도 새로운 내장재와 트림을 제공하고, 외부 색상 팔레트를 확장하고, 새로운 휠을 도입함으로써 상황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싼은 최대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241Nm을 발휘하는 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기본 모델은 앞바퀴 굴림방식이지만 네바퀴 굴림방식도 라인업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각각 226hp와 261hp로 여전히 제품군을 구성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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