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소닉(대표:이성열, www.viewsonic.com)은 10월 11일 USB-C 타입으로 화면 출력과 충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고해상도 IPS패널 모니터 VA3209U-2K, VA3209U-4K를 출시한다.
32인치의 크기에 각각 QHD, UHD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2종의 신제품 모니터는 모두 USB-C 타입을 지원하여 영상 및 사운드 입력과 충전까지 하나의 케이블로 충분하여 설치 편의성이 높을 뿐 아니라, 초슬림 베젤, 높은 색재현율, HDR 10지원, 아이-캐어 기술까지 갖추고 있어 업무용, 영상 시청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USB-C 타입 케이블 하나로 영상, 사운드, 충전까지
VA3209U-2K, VA3209U-4K 두 제품은 모두 USB-C 타입을 포트를 지원하여 영상, 사운드, 충전을 케이블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업무 환경에서 여러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 없이 C타입 케이블 하나로 멀티 모니터 지원과 충전이 가능해 불필요한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깔끔한 환경에서 업무 및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한다. C타입을 통한 충전은 65W 용량으로 일반적인 노트북에는 충분한 사양이다.
영상 출력에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C타입을 통한 스마트폰 충전, 모바일 기기 미러링, 콘솔기기 지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
SUPERCLEAR IPS 뛰어난 색상 정확도 뛰어난 화면 품질, 시력 보호 기능
뷰소닉의 SUPERCLEAR IPS이 적용되어 균일하고 높은 퀄리티의 화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영화, 텍스트, 웹서핑, 게임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따른 뷰모드를 지원하여 각각의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화 프리셋을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플리커프리, 블루라이트 필터의 아이케어 기술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를 줄여, 모니터를 장시간 보아야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들이다.
ViewSplit 소프트웨어로 맞춤형 화면 분할 지원
이에 더해 뷰소닉 VA3209U-2K, VA3209U-4K는 모두 뷰소닉 모니터 전용 프로그램인 ViewSplit을 사용하여 화면을 자유롭게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사용했던 프리셋을 기억하고 간단한 드래그-앤-드롭으로 분할된 화면을 스위칭 할 수 있어 모니터 사용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뷰소닉 VA3209U-4K는 4K UHD 해상도에 60Hz 주사율로 1200:1의 명암비와 SRGB 128%의 색영역을 지원하며, VA3209U-2K는 32인치 QHD 해상도에 75Hz, SRGB 104%의 색역을 지원한다. 두 제품은 모두 HDMI, DP, USB-C까지 3종의 포트를 지원하며 C타입을 이용한 충전의 경우 최대 65W까지 출력을 제공한다.
3년 무상, 출장 서비스, 원격지원까지 올인원 케어
VA3209U-4K, VA3209U-2K를 비롯한 뷰소닉의 모니터는 주연테크 공식 쇼핑몰과 대리점, 오픈마켓, 온라인 대형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뷰소닉 모니터 전제품은 주연테크에서 제공하는 3년의 보증기간과 AS 출장 서비스, 카카오톡을 통한 원격 지원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케어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뷰소닉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2종의 제품은 고해상도에 C타입 USB의 편의성이 더해진 제품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뷰소닉 모니터를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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