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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폭스바겐 골프 F/L

글로벌오토뉴스
2023.12.04. 1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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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현행 8세대 골프의 부분 변경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독일에서 최소한의 위장 테스트를 하고 주행 테스트 중인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앞 얼굴은 범퍼와 하단 그릴의 새로운 레이아웃과 더 얇은 헤드라이트 유닛으로 제한된다. 뒤쪽의 새로운 범퍼와 수정된 미등 내부 그래픽이 그림을 둥글게 만들고 있다.

인테리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훨씬 더 큰 터치스크린이 탑재된다. ID.7에 있는 15인치 장치와 매우 유사해 보이는 이 새로운 화면은 주요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낮은 트림에는 ID.3과 같은 더 작은 12인치 화면이 장착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골프의 10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여전히 크다.

폭스바겐은 스티어링 휠의 터치 감지 컨트롤을 없애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골프는 물리적 버튼으로 되돌아가는 최초의 모델 중 하나일 수 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결국 전체 폭스바겐 라인업에 적용된다.


부분 변경 모델은 향상된 품질의 새로운 소재와 ID.7에 데뷔할 디지털 제어 스마트 에어 벤트와 같은 새로운 기술 기능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새 모델에는 2023년형에 도입된 중앙 에어백 외에도 더욱 넉넉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되어 유로NCAP 등급 별 5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형 골프는 MQB Evo 아키텍처의 약간 개선된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기계 관련 티구안과 더 큰 파사트 바리안트에서도 사용된다. 엔지니어들은 항상 컴팩트 부문에서 종합적인 벤치마크로 간주되어 온 모델의 섀시 설정, 핸들링 및 승차감을 개선할 것이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33년에 EV 전용 브랜드가 되기 전 마지막 내연기관 골프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닛 아래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업데이트된 1.5 TSI Evo2 터보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갖춘 제품군의 핵심이 된다. 보급형 1.0 eTSI도 환경 자격 증명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2.0 TDI가 디젤 모델이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등장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2.0 TSI는 GTI 및 R 핫해치에서 약간의 전동화를 통해 다시 돌아올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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