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ViewSonic, 대표: 이성열, www.viewsonic.com)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V52HD 빔프로젝터를 여수의 삼혜원에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뷰소닉과 함께하는 기증 캠페인’은 10회차 까지 진행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뷰소닉은 최근 3세대 레이저 광원이 작용된 LS740HD, LS740W 빔프로젝터를 출시하여 고광량 레이저 광원의 프로젝터 라인업을 업그레이드 했다. 기증캠페인에 제공된 빔프로젝터는 FHD 해상도의 LS740HD 빔프로젝터로, 5000 안시루멘의 강력한 밝기로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다.
이번 빔프로젝터 기증 캠페인에서는 빔프로젝터 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음향장비가 통합된 형태로 함께 제공되어, 어린이들의 학습과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증식은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삼혜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뷰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열 번째 기증 캠페인을 통해 삼혜원에 최신 홈시어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V52HD 빔프로젝터를 통해 삼혜원의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원생들이 더 나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소닉의 이번 기증 캠페인은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높이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의 모범사례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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