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도요타가 아니었어...美 환경보호청 자동차 평균 연비, 현대차 1위...꼴찌는?

2024.01.08. 16:56:44
조회 수
2,427
2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현대차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미국 시장에서 팔고 있는 각 완성차 브랜드의 기업 평균 연비를 조사한 결과 현대차가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 효율성과 함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가장 적은 브랜드도 현대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지난 5년간 기업 평균 연비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2023년 자동차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평균 연비는 2017년 28.6mpg(12.16km/ℓ)에서 2022년 29.1mpg(12.37km/ℓ)로 향상됐다. 같은 기간 이산화탄소 평균 배출량은 311g/mi에서 302g/mi로 줄었다. 

기아 평균 연비도 2017년 27.1mpg에서 202년 28.6mpg,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같은 기간 327g/mi에서 306g/mi로 대폭 향상됐다. 기업 평균 연비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각 브랜드가 판매하는 모든 모델의 제원을 반영해 평균화한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의 연료 효율성 및 배출가스 저감 평균치가 크게 낮아진 것은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투입한 효과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등 순수 전기차와 투싼과 싼타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10종에 달하는 친환경 라인업을 미국 시장에서 팔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이들 친환경 라인업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7%나 늘었다.

EPA(미국 환경보호청) EPA(미국 환경보호청)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한 기아 역시 EV6, EV9 등 전기차 라인업을 팔고 있다. 지난해 기아 순수 전기차의 미국 판매는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기아는 올해 체급이 낮은 보급형 순수 전기차를 미국 시장에 대거 투입할 예정이다. 

EPA의 이번 조사에서 기업 평균 연비 순위는 현대차(29.1mpg)와 혼다(28.7mpg), 기아(28.6mpg), 스바루(27.9mpg), 도요타(27.8mpg) 순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낮은 순위는 현대차가 302g/mi로 1위, 혼다(309g/mi), 기아 (306g/mi), 스바루(318g/mi), 도요타(319g/mi) 순이다.

반면 연비가 가장 낮은 순위 목록 최하위는 2017년 21.1mpg에서 2022년 21.3mpg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친 스텔란티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2017년 24.9mpg에서 2022년 26.0mpg로 상승한 전체 산업 평균 목록 아래에는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포드, 지엠 등이 포함됐다.

산업 전체 이산화탄소 평균 배출량은 2017년 357g/mi에서 337g/mi로 낮아졌으나 BMW, 메르세데스 벤츠, 포드, 지엠, 스텔란티스는 산업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순수 전기차를 파는 테슬라의 전비는 2017년 98.2mpg에서 2022년 119.3mpg로 대폭 상승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질의응답] GM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 국내 상륙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산 뷰익 대신 중국산 E7, GM이 선택한 이유 글로벌오토뉴스
[IT하는법] 어르신 폰카 사진, 왜 흐릿할까? 그분들께 알려드릴 촬영 기본기 IT동아
[헬스케어픽] 아스트라제네카·아테나헬스·데이터메즈AI, 투자부터 개발까지 '활발' IT동아
이항섭 감독 “AI 영상 제작은 인내심과 준비 필요하지만 잠재력은 무한대” IT동아
“AI에도 웹3 신분증 부여해야”…라온시큐어, AI 보안 5종 공개 IT동아
문콕부터 유리막 코팅까지…신차 출고 후 ‘관리 공백’ 파고드는 車업계 IT동아
The AI Collective 서울 챕터, 1주년 행사 개최…”AI 트렌드 전달 넘어 현장 경험 나누는 공동체로” AI matters
교황 레오 14세 “AI 위험 우려는 가짜 뉴스 아니다”…트럼프 주장과 다른 입장 AI matters
마누스 2.0 공개…토큰 23% 줄인 새 에이전트 구조에 영상 편집·게임 제작까지 AI matters
앤트로픽, 약정 사용량 다 쓰면 기업 할인 끝…오픈AI는 할인 폭 확대해 고객 확보 AI matters
중국 자율 수중 드론 116대 수영장서 34분 무인 항행…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 AI matters
화웨이 계열 아이토, 신형 SUV M8 사전 판매…화웨이 자율주행 기본 탑재 AI matters
美 국방혁신단, 저비용 정찰 무인기 공모 1,352억 원…양산 지원 3,380억 원 추가 편성 AI matters
로봇 제조사 가리지 않는 창고 조율 소프트웨어 데스트로, 108억 원 시드 유치 AI matters
481만 원 가정용 휴머노이드 플로리시 원 예약 판매…스마트폰 30분 교시로 집안일 수행 AI matters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탑재 PC 출시…3,000억 매개변수 모델 클라우드 없이 실행 AI matters
카본식스, 창원에 피지컬 AI 실증 허브 구축…생산 샘플 가져오면 당일 자동화 가능성 검증 AI matters
파이온 브이캣 스마트배너로 제작한 유통사 배너 100만 개 넘어…MD와 셀러가 직접 제작 AI matters
美 의원 5명, 블랙록 컨소시엄의 AES 45조 원 인수 반대…”데이터센터 비용 소비자에 전가 우려”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