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독일시장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52만 4,219대로 집계됐다. 신차 시장 중 점유율은 18.4%였다. 2022년의 점유율 17.7%보다 약간 상승한 수치이다. 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51.5% 감소한 17만 5,724대에 그쳤다. 2022년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지급됐으나 2023년에는 중단된데 따른 것이다. 시장 점유율도 2022년 13.7%에서 6.2%로 줄었다. 전체 신차 판매는 7.3% 증가한 284만대였다.
2022년에는 보조금이 지급됐었으나 2023년에는 9월에 상업 소유자에 대한 환경 보너스가 만료됐다. 12월 말에는 환경 보너스가 종료됐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전체로는 84만 304대로 29.5%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플러그가 없는 하이브리드는 65만 4,580대가 팔렸으며 시장 점유율은 23%였다.
2023년 가솔린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34.4%(2022년: 32.6%)였다. 가솔린차 신규 등록대수는 13.3% 증가한 97만 8,660대, 디젤차는 3% 증가한 48만 6,581대를 기록했다. 전체 시장에서 17.1%의 점유율(2022년: 17.8%)에 해당한다. 이어서 LPG차(13,147대, -12.4%, 시장점유율 0.5%), 천연가스차(1,327대, -28.1%)등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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