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가 2024년 1월 18일, 인도네시아시장에 아토3와 돌핀, 씰을를 출시하고 연간 1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에 1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중국명 위안플러스로 2022년 2월 출시된 아토 3는 글로벌 시장을 위해 제작된 첫 번째 모델이다.
BYD는 전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에서도 동일한 시장 리더십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BYD는 동남아시아에서 저렴한 모델과 현지 딜러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전기차 판매에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를 능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D는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를 통해 전기 버스와 택시를 판매해 왔으며, 2022년 3월 자카르타의 대중 교통 운영업체인 트랜스자카르타에 첫 번째 BYD 버스 30대를 납품했다
BYD는 인도네시아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권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BYD는 15만대 용량의 공장 건설을 위해 13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말 건설할 예정으로 2024년 말까지 최대 50개 대리점으로 구성된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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