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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투어링 유럽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4.02.08. 0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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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24년 2월 7일, BMW 5시리즈 투어링을 공개했다. 외관은 역동적으로 늘어난 비율과 느슨하게 디자인된 차체 표면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가 5,060X1,900X1,515mm로 전장 97mm, 전폭 32mm, 전고가 17mm 증가했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장인 2,995mm로 이전 모델보다 20mm 길어졌다.

롱 휠베이스, 앞뒤 차축의 증가된 트레드 폭, 균형 잡힌 50 : 50 앞뒤 중량 배분, 지능형 경량 구조, 차체와 섀시 사이의 연결 강성이 개선됐다. 새로운 모델에는 다양한 최첨단 섀시 기술이 적용됐다.

앞 얼굴에서는 트윈 헤드라이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수직으로 확대된 BMW의 전통적인 키드니 그릴, 약간 앞으로 튀어나온 샤크노즈와 긴 보닛이 특징이다. 거의 수직으로 배열된 LED에는 주광 라이닝 조명과 방향 지시등 기능이 있다. 키드니 그릴에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적용되어 야간 주행 시 BMW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형태를 인상적으로 비춰준다.

측면에서는 평평한 윈도우 그래픽과 긴 루프 스포일러가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투박스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플랫한 뒷유리와 함께 강력한 뒷바퀴 모양은 넓이를 강조하고 있다. L자형 크롬 바는 LED 테일램프 요소를 분할하고 측면 섹션으로 확장된다.

인테리어는 장거리 주행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디자인 요소를 채용하고 있다. 인테리어 기능에는 넓은 공간,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기능, 고성능 오디오, 고품질 재료 및 고급 디지털 서비스가 포함된다.


새로운 운전석에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적은 수의 버튼이 있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최첨단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3차원 크리스털 표면은 계기판 중앙에서 BMW 인터랙션 바까지 도어 트림을 관통한다. 주행 모드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스티어링 휠도 재설계되었으며 하단 섹션이 평평해졌다. 제어 패널과 센터 콘솔의 선택 레버는 작동 중에 추가 피드백을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은 시트, 대시보드 및 도어 패널의 표면 외에도 환경 친화적이며 주로 식물로 만든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마감됐다. 이 비건 인테리어는 고급 가죽과 같은 부드러움, 질감,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모두 전동화된다. 유럽 버전의 최신 청정 디젤 등급인 520D 등급을 포함하여 여러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수 있다. 엔진은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개념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모듈식 고효율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디젤이다. 피스톤이 가벼워지고 저속 측에 가변 날개가 있는 시퀀셜 트윈 터보의 전자 제어 정확도가 향상되었으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됐다. 최대출력 197ps,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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