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대형 전기차 아이오닉 7이 6월 개최되는 부산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LA오토쇼를 통해 컨셉트카가 공개됐던 3열 시트가 있는 SUV 이다. 글로벌오토뉴스의 스파이샷을 통해 지난 해 11월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써키트에서 주행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었다.
아이오닉 7은 아이오닉 5, 기아 EV6, EV9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의 e-GMP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다. 아이오닉 7은 직립형 후드, 슬림한 LED 주간 주행등, 수직으로 쌓인 범퍼 장착형 LED 헤드라이트 등 친숙한 전면 패널이 특징이다.
다른 외부 하이라이트로는 루프 레일, 검게 칠해진 루프, 플레어 휠 아치, 방향 지시등이 포함된 차체 색상 외부 백미러 및 확장된 루프라인이 있다. 후면부는 세로형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깔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기아 EV9와 마찬가지로 신형 현대 아이오닉 7도 도어 핸들이 플러시 타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오닉7은 7월부터 아산 공장에서 먼저 생산을 시작하고 이후 10월 완공이 예상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도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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