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전기차 비 소유자 "5년 이내 사겠다 72%"...선택 순위, 가격과 주행 거리 순

2024.02.28. 16:44:19
조회 수
1,247
9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전기차 최고 장점은 저렴한 유지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기차 비소유자 72%는 향후 5년 이내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충전 불편과 인프라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도 나타났다,

EV 산업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4’ 사무국이 지난 2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성인남녀 5942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기차 사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18%(1084명)가 전기차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과반수가 넘는 인원이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연료비용 절감 등 저렴한 유지비(60%, 650명)’를 선택했다. 반면 전기차를 사용하며 느낀 가장 큰 불편 및 애로사항으로 ‘주행거리 제약으로 인한 충전의 번거로움(36%, 390명)’을 가장 많이 뽑았다.

이어 ‘충전 인프라 부족(28%, 304명)’과 ‘높은 차량 가격(27%, 293명)’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응답자 10명 중 6명이 ‘전기차 충전’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으며, 3명은 전기차의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기차를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4858명) 중 85%(4129명)가 전기차 구매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5년 이내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80%를 차지했다. 가장 높은 구매의사를 보인 시기는 ‘1년~3년 이내(40%, 1652명)’였으며, ‘3년~5년 이내(32%, 1321명)’, ‘5~10년 이내(20%, 826명)’가 뒤를 이었다. 

전기차 구매의사가 있는 응답자의 전기차 구입 시 가장 큰 고려사항은 작년(24%)과 비교해 3% 증가한 ‘차량 가격(27%, 1115명)’이 많았으며, ‘1회 충전 후 주행거리(25%, 1032명)’는 작년(26%)보다 1% 감소하며 응답 순위에 변화가 있었다. 

이어 ‘거주지 내 충전소 설치 여부(20%, 826명)’, ‘지역 내 보조금 여부(15%, 619명), ‘연료비용 절감 등 적은 유지비용(11%, 45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3%가 차량 가격, 지역 내 보조금, 적은 유지비용 등 ‘비용’과 연관된 응답을 선택하며 ‘전기차 충전’보다 ‘비용’에 조금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구매의사가 있는 응답자의 86%가 전기차 적정 가격대로 ‘5000만원 이하’를 희망했으며, ‘3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63%, 2601명)’, ‘3000만원 이하(23%, 950명), ‘5000만원 초과 8000만원 이하(13%, 536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공통 문항인 전기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항에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52%, 3090명)’가 가장 응답이 많았다. 이는 지난해(49%)와 비교해 3%p 높아진 수치다.

세금 감면, 구매 보조금 등 ‘전기차 구매 지원 확대(34%, 2020명)’, 주차요금 할인, 통행료 감면 등 ‘전기차 운행 혜택 강화(11%, 654명)’ 순으로 관련 정책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같은 문항을 전기차 사용자의 응답만 분석한 결과, 응답 결과 순위는 동일하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46%, 499명)’, ‘전기차 구매 지원 확대(31%, 336명)’는 전체와 비교해 응답률이 낮아진 반면, ‘전기차 운행 혜택 강화(20%, 217명)’는 증가했다.

EV TREND KOREA 2024 사무국은 "올해는 작년 대비 응답 참여자 수가 174% 증가하고 전기자동차 사용 여부에 따라 구별된 문항으로 환경부의 친환경 자동차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혀와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재벌인 내가 저 사내와 결혼하려는데 끝까지 거절하다가 결국 먼저 청혼하게 만들었는데 청혼한다?  To bo continued... 동영상 있음 다나와
파인인포, KLEVV 네이버 스토어 ‘더블 혜택’…후드 집업·메신저백 증정 뉴스탭
니콘이미징코리아, 10월 ‘월간 NIKKOR’에 DX 24mm f/1.7 선정 뉴스탭
STCOM, G마켓 ‘월첫세일’ 참여…STAI 조립 PC 전 라인업 할인 뉴스탭
[위클리_피지컬AI] 피지컬 AI 산업에 뛰어든 생성형 AI 영상 제작 플랫폼 외 IT동아
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스타필드 하남서 특별한 '오프라인 생일파티' 개최 게임동아
[IT애정남] 외장SSD/외장하드에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 써도 되나요? IT동아
'내수 10만대도 무너졌다' 국산차 5개사 9월 총판매 4.7% 감소 오토헤럴드
구글, EU 시정 명령 두 건에 소송…”검색 질의 공유는 사생활 침해” AI matters
꽂기만 하면 차량과 충전기가 알아서 소통... 현대차그룹 ‘국가 PnC’ 첫 공개 오토헤럴드
딥시크, 화웨이 어센드용 소프트웨어 6종 공개…쿠다 의존 낮추기 AI matters
구글·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 표준 아파치 오시 합류 AI matters
리퀴드 AI, 결정 전용 모델 d1 출시…텍스트 없이 확률만 낸다 AI matters
구글, 에이전트 하네스를 스스로 고치는 RRSI 공개…코드도 함께 배포 AI matters
몽고DB, ‘아틀라스 에이전트 엔진’ 출시…에이전트 운영 기능 통합 AI matters
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출력 한도 100만 토큰으로 확대 AI matters
오픈AI, 추론 추출 시도 차단…핵심 집단은 문샷AI 연관 AI matters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조사…METR도 대상 AI matters
트럼프, ‘인공지능’ 대신 ‘슈퍼 인텔리전스’ 사용하라는 행정명령 AI matters
오픈AI·시놉시스, 칩 설계 전용 ‘GPT-시놉시스’ 공동 개발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